2022년 제44회 평신도주일 인사말
평신도가 희망입니다. 해마다 6월 첫째 주를 앞둔 한 주간을 평신도 기도주간으로 보내고 난 뒤 평신도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기도주간이 되고, 간증을 함께 나누며 기쁨의 찬양을 드리는 평신도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올해는 오랫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상황이 일상회복단계로 접어들어 다시 일어서는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올해 평신도주일은 함께 간증을 나누며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