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목사 120주년 기념 영상 “민족 구원과 근대화의 종들”
한국인 최초 목사 120주년 기념 영상 “민족 구원과 근대화의 종들”
장애인선교주일 목회서신 우리는 모두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감독회장 이철 부활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가 감리회 모든 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회는 매년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전후 주일을 ‘장애인선교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주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함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고귀한 존재임을 재확인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감독회장 메시지/ 감독회장 이철 봄맞이의 완성, 부활! 부활의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이 감리회 모든 가족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한 봄, 부활의 계절입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지만, 교회 밖에서의 삶이 부활의 삶이 되지 않는다면 십자가는 예수님의 마지막 이야기로 끝날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로 새롭게 다시 시작되는 예수님 이야기를 이어가야 합니다. 부활을…
그리스도인의 봄맞이 감독회장 이 철 여전히 힘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옵니다. 새 절기는 희망을 품게 합니다. 감리회 모든 가족에게 봄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3월입니다. 삼일절이 있는 달이자 사순절기입니다.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은 한반도에 기독교 복음이 전해진 지 30년 조금 넘은 초창기였습니다. 당시 기독교인의 숫자는 전체 인구의 약 1%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기독교는 3‧1운동의 모든…
인터콥선교회는 분명한 잘못이 있습니다. 감독회장 이철 코로나19상황이 계속되어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리회 가족 모두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배와 전도의 길이 막혀 어려운데 교회를 더 어렵게 하는 뉴스로 가득 차 더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키며 교회를 세우려고 헌신하는 모든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 교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