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6월, 소망을 나누길 원합니다.

싱그러운 6월, 소망을 나누길 원합니다.   감독회장 전명구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 6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목양에 힘쓰시는 목회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전도의 최 일선에서 영혼 구원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임원대회 감리교회를 이끌어 가실 새로운 임원들을 초청하는 자리인 임원대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