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감사의 결실(11월)
든든한 감사의 결실 감사의 계절입니다. 전국 감리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넓은 들에 익은 곡식들의 황금물결에 나도 모르는 사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별다른 수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올해에도 어김없이 하나님께서 결실을 얻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 감사의 계절에 감사의 제목들을 한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나는 올해 얼마나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