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의 시작, ‘희망’의 봄입니다.(4월)
감독회장 메시지 겨우내 움츠렸던 모든 생명들이 새로운 기운으로 다시 시작하는 ‘희망의 계절’ 4월의 봄이 열렸습니다. 국내와 해외의 모든 감리교회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4월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보내는 사순절과 죽음의 한계를 깨고 다시 살아나신 부활절이 있는 계절입니다. 부활은 우리에게 ‘희망’을 선사합니다. 그 희망을 안고 다시 힘찬 발걸음으로 도약하는 우리 감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