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5
목회서신 5 < 불법적인 판결선고에 대한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입장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총회특별재판위원회(이하 ‘총특재’)의 전 위원장 홍성국 목사가 2018. 8. 16. 위원장의 명의를 사칭하여 주도적으로 원고 승소의 불법판결을 선고한 사태에 대하여, 감리회의 대표자로서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홍성국 전 위원장 등 총특재 위원이 아닌 자들이 총특재의 위원인 것처럼 자격을 모용하고,…
감리교회를 빛낸 평신도 조이제 지음 한국교회사가이신 조이제 목사의 감리교회 평신도 역사인물전, 오늘날 감리교인들이 본 받아야 할 평신도 지도자이며, 감리교회를 빛내고 주님을 뒤따르는 생활을 모범적인 남녀평신도 48명을 수록했다. 이는 2013년부터 2016년 평신도 월례공과에 연재된 자료로서 그들의 신앙과 삶을 조명하여 간략하고 의미 있게 읽도록 최근 연구 성과를 보완하여 그 인물 됨됨이를 소개한다. 150*225/ 296쪽/2018년 6월/15,000원
뜨거운 여름이 기회입니다 이 철 감독회장 직무대행 2018년의 절반을 보내고 다시 한 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7월에 교회는 맥추감사절을 보내며 감사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습니다. 섬기시는 모든 교회와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 치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세대와 평신도단체들의 여름수련회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아가기도 하고, 즐기며 쉬려고 애를 씁니다. 휴식을 통한 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