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선교정책협의회 폐회예배 [희망을 주는 교회]
한미 선교정책협의회 폐회예배 설교(9월 15일)희망을 주는 교회호세아 12:6 하나님의 은혜가 이 자리에 참석한 한-미 교회의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에 뉴욕을 방문하여, 미국감리교회의 지도자 여러분을 만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이렇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목회서신
한미 선교정책협의회 폐회예배 설교(9월 15일)희망을 주는 교회호세아 12:6 하나님의 은혜가 이 자리에 참석한 한-미 교회의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에 뉴욕을 방문하여, 미국감리교회의 지도자 여러분을 만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이렇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제암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 설교(8월 5일)참된 해방의 길누가복음 9:28-36 할렐루야! 오늘 제암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일찍이 독립만세 운동의 상징적 장소로서 제암교회가 지닌 역사적 의미는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무려
감리교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설교(7월 5일)다시 희망의 집을 지읍시다호 12:6 감리교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모임이 감리교회 에큐메니칼 정신의 회복과 더 나은 전진을 위한 발전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감리교회는 지난 80여년의 기독교 연합운동에서 어느 교단보다 앞장서
사회복지대회 설교(5월 30일)희망을 주는 손길눅 22:26-27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사회복지대회에 참여한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잔치를 마련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오늘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 사회봉사, 사회선교는 우리 시대의 흐름이며, 코드가 되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
배재학당 창립 120주년 감사예배(5월 30일)희망으로 길러내는 인재호 12:6 먼저 배재학당 창립 1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감리교회의 출발과 함께 닻을 올려, 이 땅에 근대 교육운동을 출범시킨 배재학당의 창립기념은 언제나 이 민족의 경사요, 잔치입니다. 2005년은 한국 교회와 우리 민족
탁사 최병헌 목사 78주기 추모예배(5월 13일, 제천 동산교회)희망의 사람벧전 3:15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간 탁사 최병헌 목사님을 추모하는 78주기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또 이 예배와 행사를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한국감리교회는 선교 12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005 임원대회 주제강연(5월 10일)희망의 청지기신경하 감독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선교 120주년을 맞아 ‘2005 임원대회’를 연 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연례적으로 열렸던 행사이지만, 특히 올해는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의 원년으로서 의미가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이제 다시 영적으로 각성함으로써, 한국 감
제73차 여선교회 전국대회(4월 26일, 부평교회)희망을 주는 여선교회호 12:6 할렐루야! 오늘 여선교회 전국연합회의 제73차 전국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전국에서 모이신 여선교회 회원여러분과 같이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우리 감리교회의 자랑은 바로 여선교회입니다. 여러
장애인주일 연합예배 설교(4월 17일, 연수제일교회)희망을 일으키시는 예수호 12:6, 행 3:4-10 장애인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예배를 통해 장애를 지닌 자매와 형제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자매가 없는 이들에게는 서로 돕고 사랑하는 능력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