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가꾸는 감리교회(1월)
감독회장 메시지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가꾸는 감리교회 감독회장 이철 새해를 맞이하여 감리회의 모든 교회들과 기관,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시작하게 됩니다. 어떤 이는 ‘해돋이’를 보면서, 어떤 이는 새해 첫날 산에 오르면서, 새 출발을 다짐합니다. 이렇게 새해는 우리에게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게 하는 기회입니다. 본래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