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회장 취임사
감독회장취임사 – 전용재 감독회장
역사를 주관하시며 사람의 계획을 보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도해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독회장에 출마하면서 갈라진 감리교회 하나로 만들기 위해 기도하고 고민해왔습니다. 선거를 치르는 동안 있었던 모든 안타까운 일을 뒤로하고 새로운 감리교회
목회서신
당선소감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위해 일하고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고, 유권자 여러분이 응답하시고 도와 주셨습니다. 오늘의 결과를 두고 어느 장로님께서 ‘전용재 목사의 승리’가 아닌 ‘기독교 대한 감리회의 승리’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승리하셨고, 감리교회가 승리하였습니다.
임시 감독회장 직을 내려놓으며
감동과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평강이 6200교회 160만 성도들에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해 5월 24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기독교대한감리회 임시 감독회장에
웨슬리회심 기념행사 임시감독회장님 인사말씀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들에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요즘 “교인은 많은데 성도는 적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 말은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많은데 진실하게 예수를 믿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입으로만
목 회 서 신 (7)
기쁜 성탄과 희망의 새해에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160만 감리회 가족 모두에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오며, 12월의 주요 사역을 담아 일곱 번째 서신을 드립니다.
1. 미주특별연회 대책위원회
12/4(화) 미주특별연회 정상화를 위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