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설교 [희망을 주는 지도자]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설교희망을 주는 지도자벧전 4:7-11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장로회전국연합회장 이, 취임식을 축하드립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평신도지도자들의 관심 속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되어 취임하시는 박경진 장로님께 하나님께서 은혜와

인니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식 설교 [주님을 본받아]

인니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식 설교(2007.5.26)주님을 본받아빌 2:5-11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먼저 인도네시아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의 종으로서 준비하기 위해 기도하고, 훈련해 온 모든 졸업생의 수고를 높이 치하드립니다. 그동안

인니 힐리스마에따노교회 봉헌예배 설교 [반석 위의 집]

인니 힐리스마에따노교회 봉헌예배 설교 (2007.5.22)반석 위의 집마 7:24-27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먼저 힐리스마에따노교회 봉헌을 축하드립니다. 쓰나미로 인해 고통 받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새 성전을 건축하여 봉헌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

서부연회 개회예배 설교 [성전을 재건하라]

서부연회 개회예배 설교(2007.5.14)성전을 재건하라에스라 3:10-13  할렐루야!  서부연회에 참석하신 모든 연회원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서부연회는 한국 감리교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영적대각성 100주년을 맞은 연회’입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화해

2007 임원대회 개회예배 설교 [신실한 청지기]

2007 임원대회 개회예배 설교(2007.5.16)신실한 청지기마 21:1-9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감리교회의 희망을 열어갈 이 자리와 여러분 위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멀리 경주까지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주신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영적

버지니아 공대 총기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촛불기도회 말씀

버지니아 공대 총기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촛불기도회 말씀(2007.4.25)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미국 버지니아 공대 희생자들과 그들을 추모하는 모든 세계인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지난 4월 16일, 미국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에서 발생한 총기사건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한국교회 인권센터 소장 취임예배 설교 [자유케 하는 능력]

한국교회 인권센터 소장 취임예배 설교(2007.4.23)자유케 하는 능력갈 5:1-6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먼저 한국교회 인권센터가 진일보하는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은 이런 자리에 참석해 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품앗이란 이야기들을 합니다. 기왕에 오셨으니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 발대식 설교 [다시 하나님께로]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 발대식 설교(2007.4.23)다시 하나님께로마 6:9-10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국교회 온 교단이 힘을 합하여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를 열게 된 것에 대해 먼저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교단마다 경쟁적으로 기념대회를 준비 할 뻔

장로회전국연합회 정기총회 설교 [신실한 사람들]

장로회전국연합회 정기총회 설교(2007.4.23)신실한 사람들요한3서 1:5-8  할렐루야!  장로회 전국연합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이 총회 위에 같이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박경진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장단과 임원들의 수고에 대해 높이 치하 드

감독회장 목회서신

감독회장 목회서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온 감리교회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지난 4월 16일 미국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에서 발생한 총기사건은 온 세계를 놀라게 한 큰 충격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한마음으로 참담한 비극 앞에 함께 분노하였고, 인간의 생각으로 차마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일 앞에서 할 말을 잊었습니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