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피지 비전 컬리지 직업훈련관 봉헌예배 [희망으로 오신 예수]

06-03-06 피지 비전 컬리지 직업훈련관 봉헌예배 설교희망으로 오신 예수눅 22:26-27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남태평양의 십자로에 위치한 피지를 방문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곳을 처음 방문합니다. 피지를 축으로 하여 수직선상에 있는 섬들을 가리켜 ‘멜

협성대학교 입학식 [희망의 문]

06-03-02 협성대학교 입학식 설교희망의 문요 10:9-10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협성대학교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협성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하여 여러분과 처음 만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대학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산실이고, 우리나라의 다방면에서, 또 세계라는

은평종합사회복지관 꿈자람지역아동센터 개소예배 [희망으로 오신 예수]

06-02-28 은평종합사회복지관 꿈자람지역아동센터 개소예배 설교희망으로 오신 예수눅 22:26-27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먼저 은평종합사회복지관 부설 꿈자람지역아동센터의 개관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10여년이 넘도록 이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사회복지에 힘써 온 것을

인천성서신학원 졸업예배 [희망의 씨앗이 되어]

06-02-11 인천성서신학원 졸업예배 설교희망의 씨앗이 되어시편 126:5-6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인천성서신학원과 졸업생들 위에 같이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먼저 인천성서신학원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형설의 공을 쌓아온 졸업생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드립니다. 이호문 감독님을 비롯해 여러 교수님께서 여

전직 감독 초청 오찬 예배 [희망을 위한 섬김의 직분]

06-02-07 전직 감독 초청 오찬 예배 설교희망을 위한 섬김의 직분고후 5:18-19  새해를 맞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감독님들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눈이 많이 와서 염려하였는데 먼 길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독회장으로 일하면서 벌써 두

WMC를 위한 평신도월례기도회 [자든지 깨든지]

06-02-06 WMC를 위한 평신도월례기도회자든지 깨든지 살전 5:6-10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평신도단체가 연합하여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를 위해 준비기도회를 갖는 일에 대해 감독회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대회가 우리 대한민국에서 개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 [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

06-02-04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 설교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시편 23:1-4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장병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한겨울에 훈련을 받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얼마 전에 맞은 설날은 어떻게 보냈습니까? 떡국은 맛있게 드셨습니까? 아마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부모님은 세상에서 가장 목 메이

원로원 방문예배 [주님을 본받는 새해]

06-01-25 원로원 방문예배 설교주님을 본받는 새해빌 2:5-11  할렐루야!  새해, 새아침에 하나님의 은혜가 원로목사님 가정에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올해는 병술년입니다. 요즘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는 사실을 더욱 실감합니다. 흔히 말하듯이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몸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웨슬리전도학교 이사장 이취임예배 [희망의 발걸음]

06-01-23 웨슬리전도학교 이사장 이취임예배 설교희망의 발걸음로마서 10: 14-17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웨슬리전도학교와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2006년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은 어떤 좋은 계획과 꿈을 갖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희망 위에 은총을 베푸실 줄 믿습니다.   올해에 전도

전국 평신도지도자 동계수련회 개회예배 [희망을 주는 지도자상]

06-01-19 전국 평신도지도자 동계수련회 개회설교 희망을 주는 지도자상 호세아 12:6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사랑하는 평신도지도자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더니, 새 천년을 맞는다고 마음이 분주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6년입니다.   올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