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의 은혜, 회복탄력성(2월)
감독회장 메시지 절기의 은혜, 회복탄력성 새 봄을 맞이하는 2월입니다. 6천 6백여 감리교회마다 회복되어 든든히 서 가고, 120만 감리교인마다 풍성한 복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종식을 앞두고 예배회복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모든 교회마다 특별한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현절과 사순절이 기회입니다. 2023년 신년 키워드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가 ‘회복탄력성(Resilience)입니다.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