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뎃의 외침

오뎃의 외침 날 짜  :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찬  송 :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성  경 : 역대하 28:8~15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11) 우리나라 속담 중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약은 입에는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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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날 짜  :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찬  송 : 527장  어서 돌아오오 성  경 : 이사야 66:10~14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13)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입니다. ‘시온’이라고 부르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당신의 거처로 택하신 거룩한 곳으로(시 132:13~14),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이 있던 곳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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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지키는 길

기쁨을 지키는 길 날 짜  :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찬  송 :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성  경 : 여호수아 22:1~6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3)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노라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땅을 분배하고 차지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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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서 나도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나도 있습니다 날 짜  :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찬  송 : 221장  주 믿는 형제들 성  경 : 고린도전서 3:6~9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 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8) 영국의 한 인류학자가 인간의 행동에 관한 연구를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어느 부족을 찾아갔습니다. 그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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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처럼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처럼 날 짜  :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찬  송 :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성  경 : 요한복음 5:35~39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5) 세례 요한은 ‘광야의 외치는 소리’로서 주님의 오심을 준비한 예언자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 요한의 외침은 선민의식에 빠져 있던 유대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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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자의 공의와 성실

정직한 자의 공의와 성실 날 짜  :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찬  송 :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성  경 : 잠언 11:1~7   정직한 자의 공의는 자기를 건지려니와 사악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6) 예루살렘 성전에는 자와 저울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모든 도량형기의 표준이며 기준이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든 자와 저울이라도 예루살렘 성전의 그것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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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보배

내 안에 있는 보배 날 짜  : 2022년 6월 19일 주일 찬  송 :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성  경 :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 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7) 『벤허』의 저자 루 윌리스는 기독교가 거짓임을 증명하는 책을 쓰던 중에 예수님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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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믿음을 소유하라

실력과 믿음을 소유하라 날 짜  :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찬  송 :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성  경 : 여호수아 14:6~15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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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돌아감이 핵심입니다

온전히 돌아감이 핵심입니다 날 짜  :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찬  송 :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성  경 : 호세아 12:5~6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5) 오늘 본문은 불성실한 에브라임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촉구하는 호세아의 외침입니다. 에브라임은 요셉의 둘째 아들로 므낫세의 동생이지만, 하나님의 뜻에 이끌린 할아버지 야곱에게 장자의 축복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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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날 짜  :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찬  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성  경 : 시편 123:1~4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2) 시편 123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시 120~134편)중 하나입니다. 경건한 순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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