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진실한 언어생활
그리스도인의 진실한 언어생활 날 짜 : 04·12(금) 찬 송 :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성 경 : 에베소서 4:25 요 절 :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5) 사람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언제 식사 한번 같이 하자.” 혹은 “다음에 내가 연락할게.” 같은 인사말은 지켜지지 않는 거짓말이 되기…
Details그리스도인의 진실한 언어생활 날 짜 : 04·12(금) 찬 송 :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성 경 : 에베소서 4:25 요 절 :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5) 사람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언제 식사 한번 같이 하자.” 혹은 “다음에 내가 연락할게.” 같은 인사말은 지켜지지 않는 거짓말이 되기…
Details하나님을 자랑하는 인생 날 짜 : 04·11(목) 찬 송 :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성 경 : 고린도전서 5:6~8 요 절 :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6)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개구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가지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먼저 개구리는 주위에서 적당한 나뭇가지를 고른 후 물을…
Details시험받는 사람들을 도우라 날 짜 : 04·10(수) 찬 송 :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성 경 : 욥기 6:24∼30 요 절 : 옳은 말이 어찌 그리 고통스러운고,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냐 (25)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성공한 인생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곁에서 인생길을 함께 걸어가는 벗의 고마움을 절감합니다. 함께한다는 것, 이해해 준다는 것, 내 편이 되어 준다는 것…
Details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달려갑니다 날 짜 : 04·09(화) 찬 송 :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성 경 : 빌립보서 3:12~16 요 절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4) 은혜를 체험하기 전의 바울은 육신의 것, 땅의 것을 자랑하였습니다. 명문가에서 태어난 그는 당시 최고의 학력뿐 아니라 율법으로도 흠이 없다고 스스로 칭찬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Details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십니다 날 짜 : 04·08(월) 찬 송 : 583장 이 민족에 복음을 성 경 : 예레미야 29:7∼14 요 절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1) 오해란 어떤 사실에 대하여 잘못 해석하거나 잘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하여 잘못 해석하거나 잘못…
Details당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날 짜 : 04·07(주일) 사순절 제5주 찬 송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성 경 : 마태복음 16:13~20 요 절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19) 예수님이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렀을 때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의 대답을 들은 예수님이…
Details평강의 왕을 약속하십니다 날 짜 : 04·06(토) 찬 송 :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성 경 : 이사야 9:6~7 요 절 :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7) 하나님이 어떤 분이기를 원합니까? 오늘 말씀은…
Details영적인 방해를 물리치는 방법 날 짜 : 04·03(수) 찬 송 :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성 경 : 느헤미야 4:1~6 요 절 :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4상) 오늘 본문은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면서 대적들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내용입니다. 당시 사마리아 지역을 관할하던 총독 산발랏은 예루살렘 성벽 재건이 자신의 기득권에 해가 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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