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 때의 내가 아니다
올라갈 때의 내가 아니다 날 짜 : 2024년 7월 1일 월요일 찬 송 :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성 경 : 누가복음 19:1~10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5) ‘어깨를 나란히 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란히 서서 걷다’, ‘대등한 위치에서 겨루다’, ‘같은 목적을…
Details올라갈 때의 내가 아니다 날 짜 : 2024년 7월 1일 월요일 찬 송 :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성 경 : 누가복음 19:1~10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5) ‘어깨를 나란히 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란히 서서 걷다’, ‘대등한 위치에서 겨루다’, ‘같은 목적을…
Details피할 곳이 있음이 복입니다 날 짜 : 2024년 6월 30일 주일 찬 송 : 70장 피난처 있으니 성 경 : 민수기 35:10~15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11) 고속도로에는 군데군데 비상대피소가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차가 고장 나서 멈추거나 사고가 났을 때, 더 큰 사고를 예방하도록 마련한 안전지대입니다. 아무리 많은 차가…
Details막힌 길도 하나님의 이끄심입니다 날 짜 :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찬 송 :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성 경 : 사도행전 16:6~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0) 30여 년 전 교회를 개척할 당시에 가까이 지내던 목회자들이 함께…
Details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날 짜 :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찬 송 :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성 경 : 시편 119:105~112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05) 성경은 단순히 책으로 출판된 인쇄물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음성이요, 하나님이 당신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낄…
Details평화, 멀고 험하지만 가야 할 길 날 짜 :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찬 송 : 427장 맘 가난한 사람 성 경 : 베드로전서 3:13~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17) 평화가 그리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평화 없는 세상에서 평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느라 우리의 몸도…
Details인생의 항해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날 짜 :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찬 송 :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성 경 : 시편 107:23~30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30) 시편 107편은 인생을 여러 비유로 설명합니다. 광야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 캄캄한 감옥에 갇힌 죄수, 불치병에 걸린 환자에 비유합니다.…
Details선지자 오뎃의 목숨 건 예언 날 짜 :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찬 송 :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성 경 : 역대하 28:8~15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11) 오늘은 우리 민족에게 큰 아픔의 날입니다. 1950년 동족 간에…
Details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 날 짜 :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찬 송 :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성 경 : 시편 84:1~12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6) 요즘 들어 부쩍, 하나님은 사랑하지만 교회는 싫고, 예수님은 존경하지만 교인은 싫다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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