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날  짜 :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찬  송 :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성  경 : 예레미야 1:4~10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9) 어떤 사람이나 단체를 대신해서 의견을 표하는 사람을 ‘대변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실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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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나엘의 무화과나무

나다나엘의 무화과나무 날  짜 : 2024년 8월 19일 월요일 찬  송 :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성  경 : 요한복음 1:45~5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0) 나다나엘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던 자신을 발견해 주신 주님께 생명을 바친 사람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빌립의 전도를 받은 나다나엘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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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 날  짜 : 2024년 8월 18일 주일 찬  송 :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성  경 : 이사야 61:1~3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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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누릴 권리를 내려놓는 믿음

마땅히 누릴 권리를 내려놓는 믿음 날  짜 :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찬  송 :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성  경 : 빌레몬서 1:10~18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14) 오늘 본문 앞부분인 빌레몬서 1장 1~7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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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다만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날  짜 :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찬  송 : 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성  경 : 누가복음 12:22~31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2) 한 신학자가 초대 교회 문서를 연구하다가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티테이오스 도마, 티테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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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밤

여호와의 밤 날  짜 :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찬  송 :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성  경 : 출애굽기 12:31~42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31)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간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다가 탈출한 날을 기록합니다(40). 이스라엘은 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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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님에둣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소산님에둣으로 노래하겠습니다 날  짜 :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찬  송 :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성  경 : 시편 80:8~15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아오소서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돌보소서 (14) 이스라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세 나무가 있습니다. 무화과나무, 감람나무, 포도나무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중에 포도나무를 가져와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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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마음의 정원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마음의 정원사입니다 날  짜 :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찬  송 :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성  경 : 잠언 4:20~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3) 요즘 화분에 다양한 반려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 차례 물을 주고 잡초가 보일 때마다 뽑아 줍니다. 채송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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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날  짜 :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찬  송 :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성  경 : 시편 130:1~8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4) 시인은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1).”라고 고백합니다. ‘깊은 곳’은 ‘깊은 물속’을 뜻하며, 이는 희망의 불빛이라곤 한 점도 비치지 않는 절망의 심연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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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을 위해 기도합시다

화평을 위해 기도합시다 날  짜 : 2024년 8월 11일 주일 찬  송 : 327장 주님 주실 화평 성  경 : 에스겔 37:15~22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17) 오늘은 남북평화통일공동기도주일입니다. 둘로 갈라진 민족을 다시 하나되게 하신다는 에스겔서 37장의 말씀은 오랜 분단으로 깊은 그리움과 고통 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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