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 비아 돌로로사

사랑의 길, 비아 돌로로사 날  짜 :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찬  송 : 439자아  십자가로 가까이 성  경 : 마태복음 27:27~38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1)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라는 주님의말씀을 보면,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랑은…

Details

어떤 눈물입니까

어떤 눈물입니까 날  짜 : 2023년 3월 30일 목요일 찬  송 :  202장  하나님 아버지주신 책은 성  경 : 느헤미야 8:7~12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0)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Details

십자가만 자랑하십시오

십자가만 자랑하십시오 날  짜 : 2023년 3월 29일 수요일 찬  송 :  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성  경 : 갈라디아서 6:14~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7) 누구나 저마다 자랑거리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손에 든 장난감과 과자 봉지를 자랑합니다. 청소년들은 신상 스마트폰이나 인기 브랜드의 옷, 신발을 자랑합니다.…

Details

광야에 세워진 십자가

광야에 세워진 십자가 날  짜 : 2023년 3월 28일 화요일 찬  송 :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성  경 : 민수기 21:4~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9)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광야에 머무르며 부침을 거듭하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면 혀를 끌끌…

Details

강권하시는 주님의 사랑

강권하시는 주님의 사랑 날  짜 : 2023년 3월 27일 월요일 찬  송 :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성  경 :  고린도후서 5:14~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7) 고린도 지역은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철학과 수사학 등 많은 학문을 경험한 사람들이 그곳에서 시대를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Details

하나님의 준비하심

하나님의 준비하심 날  짜 : 2023년 3월 26일 주일 찬  송 : 482장  참 즐거운 노래를 성  경 : 창세기 22:6~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4) 아브라함은 한 손에 횃불을, 다른 손에는 칼을들고 있었습니다. 이삭은 장작을 지고 걷고 있었습니다. 불, 칼, 그리고 장작은 하나님께 불로 태워…

Details

서로 발을 씻기라

서로 발을 씻기라 날  짜 :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찬  송 :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성  경 :  요한복음 13:4~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4) 예수님 시대의 유대 사회에는 집에 손님이 오면 종들이 손님의 발을 씻겨 주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만약 종이…

Details

오직 예수님께 배운 사람들

오직 예수님께 배운 사람들 날  짜 :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찬  송 :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성  경 : 에베소서 4:20~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4)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는 눈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본의 식민주의 통치 시각으로 보는 ‘식민주의 사관’과 우리 민족의…

Details

근심 중에 기도합니다

근심 중에 기도합니다 날  짜 : 2023년 3월 23일 목요일 찬  송 :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성  경 : 시편 102:1~1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상달하게 하소서 (1)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티베트 속담이 있습니다. 걱정의 무용함을 말하는 구절인데, 곱씹을수록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늘 근심 가운데…

Details

예스(Yes)와 노(No)을 분명하게

예스(Yes)와 노(No)을 분명하게 날  짜 :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찬  송 :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성  경 : 마태복음 5:33~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37) 우리 사회의 도덕적 기반이 무너져가고 있음을알리는 뉴스들이 매일같이 들려옵니다. 그중에서도 사회 지도자들이 정직하지 않아 벌어지는 사건사고는 빠지지 않는 단골…

Det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