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신앙의 열매입니다

용서는 신앙의 열매입니다 날 짜  :  10·08(화요일) 찬  송 :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성  경 :  골로새서 3:12~14 요  절 :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3)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앙의 본질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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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양식을 기뻐하는 자

하늘의 양식을 기뻐하는 자 날 짜  :  10·07(월요일) 찬  송 :  198장 주 예수 해변서 성  경 :  시편 112:1~10 요  절 :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 다 (1) 개인이나 민족이나 어느 나라나 복을 기원하는 나름의 문화가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인간기술과 과학문명이 발달하면 복을 비는 미신적 요소가 사라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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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가족으로 세우는 교회

참된 가족으로 세우는 교회 날 짜  :  10·06(주일) 성령강림 후 제17주, 세계성찬주일, 군선교주일 찬  송 :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성  경 :  디모데전서 5:1~2 요  절 :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1) 오늘 말씀은 목회자로서 교회를 치리하고 있는 디모데에게 주는 바울의 권면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늙은이는 아버지로, 젊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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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시는 하나님

들으시는 하나님 날 짜  :  10·05(토요일) 찬  송 :  291장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성  경 :  출애굽기 22:22~23 요  절 :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22)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는지 알아보려면, 이웃을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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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라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라 날 짜  :  10·04(금요일) 찬  송 :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성  경 :  빌립보서 2:1~4 요  절 :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2) 사도 바울은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말이 쉽지 교회만큼 다양한 생각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도 없습니다. 교회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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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것이 지극히 큰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이 지극히 큰 것입니다 날 짜  :  10·03(목요일) 개천절 찬  송 :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성  경 :  마태복음 25:37~46 요  절 :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0) 봄에서 여름을 지나 가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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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내가 지고

십자가를 내가 지고 날 짜  :  10·02(수요일) 노인의 날 찬  송 :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성  경 :  고린도전서 15:29~34 요  절 :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1)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간절한 바람은, 사람의 잘못된 생각 때문에 벌어진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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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함께 누리는 세상입니다

하늘나라는 함께 누리는 세상입니다 날 짜  :  10·01(화요일) 국군의 날 찬  송 :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성  경 :  마태복음 25:14~30 요  절 :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 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6) 79세 할아버지가 평생 잊지 못할 꿈을 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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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여호수아

후계자 여호수아 날 짜  :  09·30(월요일) 찬  송 :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성  경 :  민수기 27:18~23 요  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18)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가 후계자를 세울 때의 일입니다. 그는 명석하고 탁월한 회사의 중역들을 마다하고, 초등학교만 졸업한 쉬브라는 인물을 지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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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겸손의 자세로 살자

순종과 겸손의 자세로 살자 날 짜  :  09·29(주일) 성령강림 후 제16주 찬  송 :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성  경 :  누가복음 17:1∼10 요  절 :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10)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 가지 교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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