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원이 26일 동성 커플은 미국 어느 곳에서나 결혼할 권리를 갖는다고 판결했다. 미국은 현재 36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동성 커플이 결혼을 할 수 있지만 대법원의 이날 판결로 남부와 중서부 나머지 14개 주도 동성 결혼이 법적으로 허용된다. 이에 따라 미 50개 주 전역에서 동성 결혼이 허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 이러니 참으로....?실망스럽다. 미국의 교회들은 무얼 하는가? 오바마의 연설을 듣고 한숨이 나왔다.

법이야 인간이 만든 것이니 뭘 어떻게 만들던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생리적 구조나 자연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기에 그 것에 어긋나는 짓을 하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를 호되게 당하게 되어있다. 동성애결혼? 이 것도 결국 자연의 이치에 어긋난 것임을 반드시 인지해야한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어긴 결과가 어떻게 될까....?국가나 사회, 국민이 앞으로 동성애폐해중 에이즈 환자 , 치료문제로 어려운 상황이 올것이다.

한국 기족교 총연합회 에서는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교파가 참여를 동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인터넷에는 문제에 대한 글이 없습니다.
탈북 자 혹은 장애자 등 소주자 인권은 존중 되어야 하지만 남여
부부 조건에서 벗아나 이탈 행위 까지소주자로 보호 와
홍보까지 하는 대상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95%이상 다수가 원하는 건강한 가정 환경을위해
감리교회가 행동에 나서주길 바랍니다.

때로는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서 시대착오의 오류를 범했던 일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성의 정체성이나 유전자 가위질이나 조작 등의 문재 등은 오늘날도 앞으로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일들이 아닌가 합니다.

반기문 \"동성 결혼 허용한 美 대법원 결정 적극 환영한다.\"
반성경적 선택이니.....

남자 며느리 NO!
여자 사위 NO!
어느 여자 선교사의 1인시위 피켓에 내용이다
창조 질서를 무너트리는 동성애는 반드시 합법이 되어서는 안된다

2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제16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행사는 동성애자를 비롯해 성(性)소수자들(경찰추산 70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6일 미국 대법원이 모든 주에서 동성 결혼을 허용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성소수자들은 한껏 고무됐다. 박원순 시장은 메르스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지만, 이렇게 많은 군중이 몰리는 이번 퀴어문화축제를 허용했다.
이번 행사로 작년 박 서울시장이 외국 언론과 했던 인터뷰가 다시 주목 받았다

이이런 설교자( 존 맥아더)(YOUTUBE.COM, 죤 맥아더의\" 동성애와 음행을 조장하는 켐페인\" 참고) 가 우리 감리교회에 있는 가?
이런 일련의 움직임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의 길을 닦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