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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형제, 닥아오는 진노를 피하고 죄로부터 구원받기 원하는

작성자
현종서
작성일
2015-07-02 08:48
조회
997
사람들은 우리를 따르라 하며 회개와 성결운동에 힘을 기울인 것이 감리교회의 출발이었다.
한국 감리교회는 감리회의 이런 특성을 잘 살려내고 있는 가?

한국교회가 회개하지 않는 다면 전쟁으로 심판하시겠다고 한 예언자들의 경고를 쉽게 잊어서는 안된다.
전쟁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땅굴경고를 해픈닝으로 알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미뤄지고 보호되어 온 것 뿐이다.

사사로운 탐욕을 버릴 때이다. 큰 소리내며 누구를 비난할 때도 아니며 다 각기 책임감을 느끼며 회개와 회개의 열매를 멪으며 서로 사랑하며 적(이단사상,배금주의,이기주의,음란풍조)에 대항하기 위해 단결할 때이다.

박시장의 수상한 행동은, 국제적인 컨넥션을 느끼게 하고 있지 않는 가? 하나님의 심판의 위협( 땅굴, 세월호, 메르스 등)은 우리를 일깨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경고이다.

기독교인들이 정말 국민과 국가를 견고히 세울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먼저 하나님께 회개(말과 행동으로)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하는 것이다.

멀리 있을 때 는 여러 사람들이 시끄럽게 경고한다. 그러나 막상 심판날이 닥치면 닭도 안 울고 개도 안 짖는 다.
6.25 동란도 미리 알고도 당했고 한일합방 ,임진왜란 예고된 일인데, 집안 싸움하며 준비 안하다 당했다.

지금은 역사의 대변혁기 하나님의 음성에 귀 밝고 하나님의 지시에 눈 밝아야 한다

징비록은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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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5 01:02

    미국은 이미 먼 나라가 아니다. 2012. 죤 맥아더 목사의 \'동성애와 음행을 조장하는 켐페인\"설교는 2015년 우리에게 꼭 맞는 경고.(YOUTUBE.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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