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기도 하자는 얘기는 괜잖은 내용 같은데요.....
종교인이기 전에 일반 국민으로서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것은 나라의 성공이고 그것은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마음 아니겠는지요.
함창석
2014-08-23 10:27
대... 大... 두 팔을 들고 복을 비는 사람이라네.
대통령은 두 팔을 들고 온 백성에게 복을 빌고 있는가요?
윤법규
2014-08-23 13:24
장로님 어느 대통령이던간에 자국이 번창하고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지
않을 대통령은 없을것입니다.
대한민국 근대초기에는 우리가 민주주의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우왕좌왕했고 자유당 시절엔
오르지 정권 연장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 하느라 대통령이 국민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지만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나라의 부강을 위해 대통령이 고민하기 시작했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비록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방법과 절차가 지금과는 많이 달랐지만 그분들의 마음은 다 같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함창석
2014-08-23 17:20
大
太
犬
세 글자가 비스므리 하네요.
함창석
2014-08-22 20:27
\\'홍\\'이 같으니
哄
訌
烘
이길종
2014-08-22 20:31
일쩜오단이여
함창석
2014-08-22 20:34
유병언은 1.99단 이라네요.
박영규
1970-01-01 00:00
장목스, 금계랍(金鷄蠟)약 먹을 시간이 되었군~
함창석
1970-01-01 00:00
그럼 은계랍도 있나요?
삼도를 감독하는 장**감독이신가요?
윤법규
2014-08-23 10:18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기도 하자는 얘기는 괜잖은 내용 같은데요.....
종교인이기 전에 일반 국민으로서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것은 나라의 성공이고 그것은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마음 아니겠는지요.
함창석
2014-08-23 10:27
대... 大... 두 팔을 들고 복을 비는 사람이라네.
대통령은 두 팔을 들고 온 백성에게 복을 빌고 있는가요?
윤법규
2014-08-23 13:24
장로님 어느 대통령이던간에 자국이 번창하고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지
않을 대통령은 없을것입니다.
대한민국 근대초기에는 우리가 민주주의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우왕좌왕했고 자유당 시절엔
오르지 정권 연장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 하느라 대통령이 국민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지만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나라의 부강을 위해 대통령이 고민하기 시작했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비록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방법과 절차가 지금과는 많이 달랐지만 그분들의 마음은 다 같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홍\\'이 같으니
哄
訌
烘
일쩜오단이여
유병언은 1.99단 이라네요.
장목스, 금계랍(金鷄蠟)약 먹을 시간이 되었군~
그럼 은계랍도 있나요?
삼도를 감독하는 장**감독이신가요?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기도 하자는 얘기는 괜잖은 내용 같은데요.....
종교인이기 전에 일반 국민으로서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것은 나라의 성공이고 그것은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마음 아니겠는지요.
대... 大... 두 팔을 들고 복을 비는 사람이라네.
대통령은 두 팔을 들고 온 백성에게 복을 빌고 있는가요?
장로님 어느 대통령이던간에 자국이 번창하고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지
않을 대통령은 없을것입니다.
대한민국 근대초기에는 우리가 민주주의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우왕좌왕했고 자유당 시절엔
오르지 정권 연장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 하느라 대통령이 국민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지만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나라의 부강을 위해 대통령이 고민하기 시작했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비록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방법과 절차가 지금과는 많이 달랐지만 그분들의 마음은 다 같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大
太
犬
세 글자가 비스므리 하네요.
\\'홍\\'이 같으니
哄
訌
烘
일쩜오단이여
유병언은 1.99단 이라네요.
장목스, 금계랍(金鷄蠟)약 먹을 시간이 되었군~
그럼 은계랍도 있나요?
삼도를 감독하는 장**감독이신가요?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기도 하자는 얘기는 괜잖은 내용 같은데요.....
종교인이기 전에 일반 국민으로서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는것은 나라의 성공이고 그것은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마음 아니겠는지요.
대... 大... 두 팔을 들고 복을 비는 사람이라네.
대통령은 두 팔을 들고 온 백성에게 복을 빌고 있는가요?
장로님 어느 대통령이던간에 자국이 번창하고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지
않을 대통령은 없을것입니다.
대한민국 근대초기에는 우리가 민주주의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우왕좌왕했고 자유당 시절엔
오르지 정권 연장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 하느라 대통령이 국민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지만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나라의 부강을 위해 대통령이 고민하기 시작했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비록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방법과 절차가 지금과는 많이 달랐지만 그분들의 마음은 다 같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大
太
犬
세 글자가 비스므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