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감리회 ‘통일 한민족, 한반도 교회’ 주도해야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4-06-25 16:33
조회
781
감리회 ‘통일 한민족, 한반도 교회’ 주도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의회

남북교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보세이에서 만나 평화 통일을 위해 함께 힘써 갈 것을 약속했다니.

이번 남북교회의 만남은 1984년 도잔소에서 열린 \\'동북아시아 평화와 정의협의회 남북교회\\' 회의에서 만난 지 30년을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남북 당국의 경색 관계 속에서 이어진 남북교회 간의 만남이라 의미를 더했다니.

남측에서는 김영주(NCCK 총무)·조헌정(NCCK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배태진(기장 총무) 목사, 장상 박사(WCC 공동회장), 배현주 교수(WCC 중앙위원) 등 20여 명이, 북측에서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새 대표인 강명철 위원장(조그련) 등 4명이 참석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6-26 16:59)



전체 4

  • 2014-06-25 16:36

    대한민국+북한+동북3성+해외동포

    8천3백만이여!

    \\'생육하고 번성하라.\\'

    복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 2014-06-27 20:21

    교회는 평화통일보다 복음통일을 지향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평화통일을 웨치면서 북한정권을 인정하고 북한을 자극하지 말고 함께 평화를 논하며 통일을 구애 해왔다. 돕고 그들을 이해 하는것 만이 평화의 진정성 인양 목청껏 웨쳐왔지만 북한이 무엇이 달라진것이 있는가?
    과연 하나님도 이런 평화를 원하실까?
    또 한국교회는 북한인권에 대해 말하면 안된다고 정치적 현항으로 간주하고 무관심해 왔다.
    북한에서 인권탄압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기독교인 들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얼마전에 북한을 방문한 호주인이 기독교 인쇄물울 소지했다는 이유로 북한에 체포되였고 미국인 관광객 제프레이 에드워드 포울레씨가 호텔에 성경책을 두고 나왔다는 이유로 현재 북한에 감금되여 있다.
    만일 북한사람이 이런 이유였다면 처형이다. 이런 사실에는 관심이 없고 김정은정권의 하수인으로 통치자금줄 역활에 앞장서있는 조그련과 기독교신앙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리석은 짖 아닌지 생각해 봐야한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잘못된 당시의 종교지도자들과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셨다. 늘 가난한자들의 편에서 그들의 인권을 위해 웨치신결과 십자가에 달리셨지는 않으셨는지 우리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자.
    대한미국이 웨치는 평화통일, 교회가 지향하는 복음통일은 과연 어떤 방법일까?
    하나님이 주실 통일은 북한을 변화시켜 저 땅에 옳바른 지도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의 지도자를 세워 남,북이 함께하는 통일을 할수있도록 하시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일을 위해 탈북자들을 이 땅으로 보내 북한에 진실한 복음과 한류문화가 북한으로 들어 가게 하시고 주체사상에 길들여진 북한사람들의 의식을 깨우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북한사람들은 지금 한국교회에 피박하는자들과 피박받는자들 중 누구의 편인가? 고 묻고 있다. 감리교단도 이제는 이 물움에 답할때 이다. 바리새인들의 위선같은 북한선교에서 과감히 벗어 나야 통일후 북한땅에 감리교회가 더욱 빛을 바랄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면된다. 종정유착의 교회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2014-06-27 23:19:08 에 \\강철호(kangch214)\" 에 의해 수정됨\"


  • 2014-06-25 16:36

    대한민국+북한+동북3성+해외동포

    8천3백만이여!

    \\'생육하고 번성하라.\\'

    복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 2014-06-27 20:21

    교회는 평화통일보다 복음통일을 지향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평화통일을 웨치면서 북한정권을 인정하고 북한을 자극하지 말고 함께 평화를 논하며 통일을 구애 해왔다. 돕고 그들을 이해 하는것 만이 평화의 진정성 인양 목청껏 웨쳐왔지만 북한이 무엇이 달라진것이 있는가?
    과연 하나님도 이런 평화를 원하실까?
    또 한국교회는 북한인권에 대해 말하면 안된다고 정치적 현항으로 간주하고 무관심해 왔다.
    북한에서 인권탄압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기독교인 들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얼마전에 북한을 방문한 호주인이 기독교 인쇄물울 소지했다는 이유로 북한에 체포되였고 미국인 관광객 제프레이 에드워드 포울레씨가 호텔에 성경책을 두고 나왔다는 이유로 현재 북한에 감금되여 있다.
    만일 북한사람이 이런 이유였다면 처형이다. 이런 사실에는 관심이 없고 김정은정권의 하수인으로 통치자금줄 역활에 앞장서있는 조그련과 기독교신앙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리석은 짖 아닌지 생각해 봐야한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잘못된 당시의 종교지도자들과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셨다. 늘 가난한자들의 편에서 그들의 인권을 위해 웨치신결과 십자가에 달리셨지는 않으셨는지 우리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자.
    대한미국이 웨치는 평화통일, 교회가 지향하는 복음통일은 과연 어떤 방법일까?
    하나님이 주실 통일은 북한을 변화시켜 저 땅에 옳바른 지도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의 지도자를 세워 남,북이 함께하는 통일을 할수있도록 하시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일을 위해 탈북자들을 이 땅으로 보내 북한에 진실한 복음과 한류문화가 북한으로 들어 가게 하시고 주체사상에 길들여진 북한사람들의 의식을 깨우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북한사람들은 지금 한국교회에 피박하는자들과 피박받는자들 중 누구의 편인가? 고 묻고 있다. 감리교단도 이제는 이 물움에 답할때 이다. 바리새인들의 위선같은 북한선교에서 과감히 벗어 나야 통일후 북한땅에 감리교회가 더욱 빛을 바랄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면된다. 종정유착의 교회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2014-06-27 23:19:08 에 \\강철호(kangch214)\"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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