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총회 제3차 감독회의록(2019-03-1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3-16 14:52
조회
278
제33회 총회 제3차 감독회의록


일 시: 2019년 3월 14일(목) 오후7시
장 소: 송도 오크우드 호텔 회의장
참 석: *** 감독회장
원성웅 감독, 김연규 감독직대, 박명홍 감독, 김학중 감독, 김종현 감독,
최선길 감독, 조기형 감독, 임제택 감독, 김규세 감독, 김종복 감독,
은희곤 감독


Ⅰ부 기도회

찬송 : 456장(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기도 : 은희곤 감독
말씀 :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롬 1장 7절) 박명홍 감독
주기도문


Ⅱ부 회의

1. 위원점명
서기 조기형 감독이 위원점명을 하니, 12명이 참석하여 성원이 되다.

2. 개회선언
*** 감독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다.

3. 전회의록 낭독
서기가 전회의록을 낭독하고 감독회장이 전회의록을 어떻게 할지를 물
으니 은희곤 감독이 그대로 받기를 동의하고, 김학중 감독이 재청하고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받다.

4. 안 건: 1) GBGM 200주년 컨퍼런스에 관한 건
감독회장이 연합감리교회 선교 기관 GBGM의 200주년 컨퍼런스에 관하여 대외협력위원장 은희곤 감독을 단장으로 8명의 대표단 구성을 알리고 은희곤 감독에게 상세한 내용을 알려줄 것을 요청하다.
이에 은희곤 감독이 감독회장으로부터 대표단장의 자격을 위임받아 가게 됨을 설명하고, 자료집에 나온 대로 행사 일정과 참여 인원, 그리고 컨퍼런스 세부계획을 감독회의에 알리다.

2) 북한(원산) 나무심기 운동에 관한 보고의 건
감독회장이 북한의 원산지역에 나무 심기 운동에 관한 산림청과의 일정이 4월 5일 계획되었었으나, 현재 국제정세와 남북의 관계 악화로 인해 본 운동이 연기되었음을 알리며, 대외협력위원장 은희곤 감독의 상세 설명을 요청하다.
이에 은희곤 감독이 자료집의 내용으로 북한 나무심기(한반도 숲 가꾸기)운동에 관한 상세 설명을 하고, 모든 감독에게 위의 사업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하며 보고를 마치다.

3) 차기 감독회의 및 미주연회 일정에 관한 논의
은희곤 감독이 미주 전체일정(5월 3일~10일)과 미주연회(5월 7~8일, 나성동산교회)의 일정, 이후 감독회의(5월 9일) 계획을 설명하고, 현재 확정된 참석인원이 12명을 말하다. 이에 감독회장이 추후 합류 가능한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다.

4) 미국 무적국자 입양인 시민권 부여법안 통과 촉구를 위한 1백만인 캠페인 계획 보고의 건(사회농어촌환경부)
박영근 실장이 자료집에 나온 한국입양인선교기관 ‘다리’의 캠페인을 설명하고, 강제추방을 막기 위한 서명운동에 연회 차원의 참여를 부탁하다.

5. 기타 안건 및 건의
1) 인사 및 광고
감독회의 주관 연회인 중부연회 조인현 총무가 아침식사 광고를 하고, 인사를 하니 모두가 박수하다.

2) 감독회의 일정에 관한 논의
- 7월 18~19일 : 주관 / 경기연회
- 9월 19~20일 : 주관 / 동부연회
- 11월 14~15일 : 주관 / 서울남연회

3) CBS 기독교방송의 이사장 선출에 관한 건
은희곤 감독이 CBS기독교방송의 이사장 임기의 만료에 의한 신임이사장 선출을 알리며, 차기 이사장은 감리회 차례이고, CBS 현직 이사(김학중 감독, 김상현 목사, 조건도 장로) 중 자격자가 되는 김학중 감독이 맡을 수 있도록 공통된 지원을 부탁하며 동의하다. 이에 감독회장이 법의 둘레 안에서 감리회 소속의 이사장이 선출되도록 노력할 것을 알리며 재청을 물으니 김규세 감독이 재청하여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받다. 이에 김학중 감독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격에 관하여 부연하여 설명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니 모두가 박수하다.

4) 미주자치연회의 미주기독교교회협의회(NCC)가입 추진에 관한 건
은희곤 감독이 미주자치연회가 추진 중인 미주NCC 가입에 관한 보고와 이로 인해 미군목지원이 2019년말 정도부터 가능하고, 자격은 40세 이하 15종류의 군목지원을 통해 영주권, 시민권이 해결될 수 있음을 알리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유학과 미주목회를 꿈꾸는 젊은 목회자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알려줄 것을 부탁하다.

5) 협성대학 파송에 관한 건
김종현 감독이 삼일학원이 감리회총회 파송이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을 알리며, 강하게 유감을 표시하며, 교리와 장정을 지키지 않고 있는 학교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건의하다.

6) 감독회장 관련 소송에 관한 건
*** 감독회장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회법에 나가 있는 선거와 지위에 관련한 모든 소송에 대해 설명하고, 학연과 진영논리에서 떠나 감리회 안정을 위한 33회 총회 감독회가 되어 줄 것을 부탁하다.

7) 총회 산하 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김종현 감독이 총회 산하 구성이 갖춰지지 않은 위원회(장정개정위원회)의 빠른 구성을 건의하다.

8) 입법의회 선거법 개정에 관한 건
은희곤 감독이 소송이 끊이지 않는 선거와 관련한 상황의 정리를 위한 해답이 제33회 총회 입법의회에 있음을 설명하며 현행 선거법이 반드시 개정되어야 함을 건의하다.

Ⅲ부 폐회
김연규 감독이 폐회동의를 하고 원성웅 감독이 재청하니, *** 감독회장이 가부를 물어 폐회를 선언하고 감독회장의 기도로 마치다.





의장 * * * 감독회장 (인)


서기 조 기 형 감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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