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총회 제7차 감독회의록(2021-11-1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9-15 13:57
조회
361
제34회 총회 제7차 감독회의록(미국)

*일 시 : 2021년 11월 11일(목) 오후 8시 ~ 9시 35분
*장 소 : 미국 하이야트 하우스 1층 세미나실
*주 관 : 동부연회-미주자치연회 공동주관
*참 석 : 이철 감독회장
이광호 감독, 김정석 감독, 정연수 감독, 하근수 감독, 최종호 감독
양명환 감독, 안정균 감독, 강판중 감독, 유명권 감독, 황병원 감독
박용호 감독, 임승호 감독 - 총 13명 전원참석
• 본부임직원 : 이용윤(행정기획실장)

• 사 회 : 양명환 감독
• 찬 송 :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1절
• 기 도 : 강판중 감독
• 말 씀 : 임승호 감독 / 마 6:24, 두 주인 콤플렉스
• 주기도문으로 폐회

Ⅰ부 기도회
Ⅱ부 회의
1. 개회선언 : 회원점명은 전원참석으로 성원이 되어 이철 감독회장이 제34회 총회 제7차 감독회의를 선언하다.
2. 전 회의록 : 강판중 감독 동의, 하근수 감독 재청으로 오탈자만 수정하고 유인물 그대로 받기로 하다.
3. 안 건
1) 총회실행부위원회 일정 논의
① 12월 21일 오후1시에 본부에서 개최키로 유명권 감독 동의, 김정석 감독 재청으로 만장일치로 결정하다.

2) 감리회 기도의 날
① 감독회장이 회의자료 9쪽에 제시된 “감리회 기도의 날”의 내용을 설명하고, 이용윤 행정기획실장이 보충설명을 하다.
② 각 연회별로 지속적으로 기도운동이 전개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감독회장이 요청하다.
③ 기도운동의 지속적 전개를 위해 연회와 지방회까지 구체적인 기도실행방안을 본부에서 전달하기로 하다.

3) 차기 일정논의
① 2022년 1월 13일~14일, 남부연회 주관으로 예정되어 있음을 행정기획실장이 보고하다.
② 개최장소에 대해 통영-경주 등 삼남연회지역에 대한 논의, 충청권의 부여-계룡산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예정된 일정대로 1박 2일로 진행키로 하고 장소는 남부연회가 준비하여 공지하도록 하다.

4) 기타안건
① 대신교회와 이화여대 간의 땅 반환소송에 대하여
- 대신교회와 이화여자대학교 사이의 땅 반환소송에 대하여 대신교회에서 도움요청이 있었음을 이광호 감독이 말하고, 감독회장이 대신교회의 태동과정을 이화여대측이 부정하는 것이 문제임을 말하며 소송상황을 살펴보면서 성명서, 탄원서 등 필요한 것을 감독전체의 서명을 받아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다.
- 이번 기회를 이화여대의 태동에 대한 감리교회의 공헌 등 역사를 바로잡고 교단파송이사 등 필요한 것을 얻어내는 기회로 삼자고 정연수 감독이 제안하다.
- 소송에 필요한 것에 대해 이광호 감독에게 위임하고 필요한 것은 모든 감독들이 돕기로 하자고 최종호 감독이 동의하고 황병원 감독이 재청, 만장일치로 결의하다.
② 아펜젤러세계선교센터 재개관 봉헌예배
- 김정석 감독이 인우학사를 리모델링하여 “아펜젤러세계선교센터”로 재개관하여 11월 18일 오후 3시에 봉헌예배가 개최됨을 알리다.
③ 역사보존위원회 관련
- 훈장추서사업 : 안정균 감독이 한국감리교회 초기 미국파송선교사와 목회자들중 민족운동, 독립운동 등에 공헌이 있는 분들에 대한 훈장추서를 국가보훈처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음을 알리다. UMC에 내용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하는 서신을 요청할 것임을 알리다.
- 망실재산(강원도 고성군의 김일성 별장을 중심으로 한 38만9천평의 땅)을 찾는 것에 대해 안정균 감독이 로펌에게 맡겨 진행하고, 필요한 자료에 대해 UMC에 협조를 구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에 김정석 감독이 정희수 감독과의 만남에서 고성군 땅은 UMC와 국방부가 정식으로 매매한 것이기에 사실상 재산찾기가 불가능함을 말하다. 만약 무상으로 넘어갔다면 UMC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 것이고, 한국감리교회의 요청이 있다면 UMC에도 변호사와의 논의와 담당위원회의 논의 등 절차가 있음을 말하다.
- 안정균 감독이 역사보존위원회를 통해 등기부 등본 등 증거자료를 유지재단이나 감독회장에게 제출하면 UMC에 관련내용에 대한 질의서를 보내기로 하다.
④ 미주자치연회 관련
- 미주자치연회 관련 장정개정안 논의는 많은 토론이 있었으나, 개정법률안이 공포되지 않아 공식적 논의가 불가능함으로 다음 회의에서 다루기로 하다.

Ⅲ부 폐회

황병원 감독이 폐회를 동의하고 양명환 감독이 재청하여 폐회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하고 이광호 감독회장이 기도한 후 감독회장이 폐회를 선언하니 오후 9시 35분이 되다.


의 장 이 철 감독회장 (인)

서 기 유 명 권 감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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