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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문성대 위원장)는 미쳤다

작성자
김재탁
작성일
2016-07-12 14:50
조회
1643
선관위(문성대 위원장)가 미쳤다.

세상 어디에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곳이 있는가?

선관위는 선거나 제대로 관리할 것이지-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지 말고,
깨끗한선거(크린선거)에도 참여하지 말란다.

그런거 하지 말고,
이전처럼 금권선거나 조심히 잘 하란다....
이게 선관위(문성대 위원장)의 실체다.

좀 더 들어가면-
감리교회의 부끄러운 실상이며-
감리교회의 치부이다.

금권선거가 자신의 돈으로 한다고 해도-
감리교회는 크게 더러워진다.
(그로 인해 당선된 자들은 당연히 그 돈을 채우기 위해서 아둥바둥 친다)
(그뿐인가? 권력을 잡은 자가 갑이라고-
섬기기 위해서 일하기 보다는 그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해서 더욱 더러운 짓을 서슴치 않는다)


또한 금권선거는
실상 성도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헌금으로 이루어진다.

성도들의 헌금으로
자리 하나 차지하기 위해서
(돈봉투가 오고간다)

미쳤다.
아니 미친지 오래다.

어디까지 갈건가?

선관위는 감리교의 썩은 주둥이를 닦아줄 생각이 없다.

내 생각엔
감리교회가 미래가 없어 보인다.



전체 5

  • 2016-07-12 14:53

    정말 감리회가 미쳐가는 구나..........완전 돌아버리겠다.....


  • 2016-07-12 16:36

    이상 기온으로 참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데. 선관위의 몰상식이 몰염치가 이 더위를 가중시키고 있다. 감리회의 정신도 가치도 모르는 모양이다. 선관위 특히 위원장인 목사 문성대는 몇 번에 걸친 질의에도 묵묵부답이다. 허긴 입이 있어도 말 할 수 없는 위치라고 생각되어 동정이 간다. 누군가 지시를 받는 모양이다. 그래서 더 불쌍해 보인다. 당당하게 자기의 일을 못하고, 누군가의 조종에 의해 이리 가라면 이리 가고, 저리 가라면 저리 가는 모양이어서 마음이 짠하다. 허긴 최근의 대세는 드론과 아바타로 가는 세상이니.........그냥 짠하다. 주인답게 자기를 지켜가기를 기도한다.

    오 주여 이 죄인을 굽어 살피소서.........


  • 2016-07-12 18:28

    왜 감리교회의 미래가 없습니까?
    이렇게 감리교회의 현실에 대하여 가슴아파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분들이 계신데 말입니다.
    감리교회의 미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현실의 유익을 쫓지 않으며 세상을 본받지 않으려는 김재탁, 박승복 목사님이십니다.
    성령께서 두 분에게 꿈을 꾸게하고 이상을 품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미래는 선관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꿈과 이상과 환상을 품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진정한 감리교회입니다.


    • 2016-07-12 18:32

      감리교회의 시작은 성령을 통해 회심한 웨슬리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 같으나 실상은 한 사람이면족한 것입니다.
      바로 성령의 꿈과 환상과 이상을 품은 한 사람입니다.


  • 2016-07-12 18:59

    선관위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감독회장은 이제 앞으로 나오라.

    감리교회의 최고치리자로서-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해보라.
    난 두렵지 않다.

    이제 나와서
    내게 무슨 짓이고 해보라.

    감리교회를 혁신과 변화로 이끈다는
    감독회장의 말을 거꾸로 증명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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