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깨우쳐 주어서 감사합니다 북에 물어보고 기권을 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오랜만에 신문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올린글 입니다
공지사항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을 잘못 생각했나보죠?
민관기
2016-10-17 11:00
장롯님 전화 한번 주세요
010 3082 7004.
윤법규
2016-10-17 13:19
김정효 장로님
장로님께서 무었을 올렸는지 알겠습니다.
그 글에 또 몇이서 댓글을 달아서 반박을 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조선일보를 읽어보고 피가 꺼꾸로 솟는줄 알았습니다.
UN의 인권 결의안 투표를 우리가 뭘 선택할것인지를 김정일에게 물어보고 하자고 했다는데 이대목에서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그럼 이북에서 반대하라고 하면 반대표 던질것이고 기권하라고 하면 기권을 선택할거란 얘기와 같잖습니까?
이런 선택을 하는 정부가 어디 주권정부가 맞는것인지요?
이건 어느누가 보더라도 누구에게 물어봐도 말도 안되는 코메디나 다름이 없다할것입니다.
그 중심에 No전 대통령, 김만복 안기부장, 문재인 비서실장, 백종천 안보실장 그리고 리재정 통일부 장관이 그렇게 하자고
했다는데 이는 구한말에 조선이란 나라를 일본에 팔아넘겼던 주역인 을사5적과 이들을 비유해도 전혀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이 다시 정권을 맡았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눈에 훤합니다.
모든포커스를 이북에 맞춰놓고 머리 허연 사람들이 돈다발을 들고 평양에 왔다갔다 하면서 새파란 김정일 앞에서
허리를 구부려 가면서 굴욕적인 구원외교를 펼칠것이 너무도 훤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절대로 나라를 맡길수는 없는노릇이지요.....
관리자님 깨우쳐 주어서 감사합니다 북에 물어보고 기권을 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오랜만에 신문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올린글 입니다
공지사항 [참고1] 일부 신문사 기사의 비영리적 게재 허용을 잘못 생각했나보죠?
장롯님 전화 한번 주세요
010 3082 7004.
김정효 장로님
장로님께서 무었을 올렸는지 알겠습니다.
그 글에 또 몇이서 댓글을 달아서 반박을 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조선일보를 읽어보고 피가 꺼꾸로 솟는줄 알았습니다.
UN의 인권 결의안 투표를 우리가 뭘 선택할것인지를 김정일에게 물어보고 하자고 했다는데 이대목에서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그럼 이북에서 반대하라고 하면 반대표 던질것이고 기권하라고 하면 기권을 선택할거란 얘기와 같잖습니까?
이런 선택을 하는 정부가 어디 주권정부가 맞는것인지요?
이건 어느누가 보더라도 누구에게 물어봐도 말도 안되는 코메디나 다름이 없다할것입니다.
그 중심에 No전 대통령, 김만복 안기부장, 문재인 비서실장, 백종천 안보실장 그리고 리재정 통일부 장관이 그렇게 하자고
했다는데 이는 구한말에 조선이란 나라를 일본에 팔아넘겼던 주역인 을사5적과 이들을 비유해도 전혀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이 다시 정권을 맡았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눈에 훤합니다.
모든포커스를 이북에 맞춰놓고 머리 허연 사람들이 돈다발을 들고 평양에 왔다갔다 하면서 새파란 김정일 앞에서
허리를 구부려 가면서 굴욕적인 구원외교를 펼칠것이 너무도 훤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절대로 나라를 맡길수는 없는노릇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