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전도의 효과를 확신하여 가는 교회마다 크게 교회학교부흥을 경험하였습니다.
교회학교살리기운동본부와 감리교스포츠선교연합회사무실을 내면서 교회개척도 하였습니다.
개척2년동안 축구전도된 어린이.청소년이 100명이 넘습니다.
전국어린이.청소년축구대회는 예수마음교회에
큰 의미가 되어 지방대회. 연회.전국대회에 거치면서 어린이.청소년들이 교회와 예수님께로 점점 가까와 지게 하며 부모들과 소통의 장이 됩니다.
오늘 새벽에 부모들이 전국대회에 아들들을 참여케 하려고 새벽4시부터 깨워주고 교회까지 데려다 주기도 했습니다.많은 부모들이 전화도 해주셨습니다.
전국대회를 주관한 교회학교전국연합회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여러 감독님들이 말씀을 전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내년부터 감리사기 풋살.피구.줄넘기.훌라우프.릴레이등 스포츠전도축제가 활성화되어 개 교회 교회학교부흥에 큰 의미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