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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중앙 터치4차 소개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15-11-04 04:48
조회
800
충북 괴산에서 들려온 터치전도 부흥스토리
매년 짓는 영적농사, 기도하는 전도로 맺은 4년의 결실


지난 11월1일 ‘터치데이 111 200 200’을 구호로 외치던 우리 괴산중앙교회 생명터치데이(총동원 전도주일)에 새 신자가 80명이 왔고 낙심자들이 다시 회복되어 20명이 왔습니다.
특히 가족들이 많이 전도 되어왔습니다. 교회 본당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250명이 넘는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기쁜 소식과 넘치는 행복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어
펜을 들어 이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올립니다.

4년 동안 4차에 걸쳐서 실행한 터치전도에 대해 가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터치전도는 기도 전도입니다. 52일 특별 새벽 기도회를 비롯해서 금향로 기도, 릴레이 기도, 금식기도, 특히 예비신자를 위한 기도는 10명이상 품고, 5명이상 작정하고, 3명이상 초청하고, 2명이상 등록시키고, 1명이상 세례교인 세우기 기도로 그 어떤 기도제목보다도 강력한 기도의
불이 붙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응답은 100%입니다.

터치전도는 예배 속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찬양과 기도와 함께 말씀이 살아
역사하므로 성령께서 우리를 강하게 터치해주십니다. 또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터치전도는 성령 전도입니다. 성령의 강한 임재는 우리 모두에게 성령으로 거듭나는 충만한 은혜를 체험케 합니다.

터치전도는 열매 또한 약속합니다. 그 결과 4차를 진행한 우리 괴산중앙교회는 2011년
터치전도 1차를 하기 전, 주일 낮 집회인원이 80명에서 2014년 3차를 진행하기까지 매년
부흥되어 150명이 넘는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2015년 올해 4차를 마친 지금 80명의
예비신자와 낙심했던 20명의 신자들이 다시 회복하여 나왔습니다. 부흥을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보기에 따라 작은 수의 부흥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괴산지역을 생각할 때 지금의 부흥은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교회는 터치전도 4차를 마친 지금 온 성도들이 벌써 같은 마음으로 내년도 5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 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서 또 새롭게 신나게 역사 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와 신앙생활은 복음에 있습니다. 우리가 늘 새 생명을 품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때 교회생활의 실제를 맛보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터치전도 안에는 이 모든
요소가 있습니다. 우리 괴산중앙교회는 이 맛을 보았습니다. 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 이 맛을 모든 교회가 함께 공유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터치전도 2박3일 세미나에 참여하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괴산 중앙교회 담임목사 홍 일기 드림

연락처 010-4430-0691(터치전도코리아 김 준행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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