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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영생(永生)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6-01-11 13:19
조회
2267
영생신인(永生神人)

요한복음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으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였다.

신물(神物)은 신령스럽고 기묘한 물건으로 神은 뜻을 나타내는 보일시(示(=礻)☞보이다, 신)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申(신)이 합(合)하여 이루어지고 申(신)과 만물(萬物)을 주재하는 신(示)의 뜻을 합(合)하여'정신'을 뜻함. 申(신)은 번갯불의 모양, 示(시)변은 신이나 제사에 관계(關係)가 있음을 나타내며 神(신)은 天體(천체)의 여러 가지 변화를 부리는 신, 아주 옛날 사람은 천체의 변화를 큰 신비한 힘을 가진 신의 행위라 생각하고 그것을 번갯불로 대표시켜 神(신)자로 삼고 物은 뜻을 나타내는 소우(牛(=牜)☞소)部와 음(音)을 나타내며 勿(물)이 합(合)하여 이루어지며 만물(萬物)을 대표하는 것으로 소(牛)를 지목하여'만물(萬物)'을 뜻하고 勿(물)은 旗(기), 천자(天子)나 대장의 기는 아니고 보통(普通) 무사(武士)가 세우는 색이 섞여 있는 것, 여기에서는 색이 섞여 있음을 나타내며 物(물)은 얼룩소, 나중에 여러 가지 물건(物件)이란 뜻을 나타내나 옛 모양은 흙을 갈아 엎고 있는 쟁기의 모양과 牛(우☞소)로 이루어져 밭을 가는 소를 나타내었으며 나중에 모양이 닮은 勿(물)이란 자형(字形)을 쓰게 된 것이다.

인물(人物)은 생김새나 됨됨이로 본 사람이며 일정한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고 뛰어난 사람이나 사람과 물건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며 사람을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으로 인물화를 말하기도 한다.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라틴어: Homo sapiens)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다. 지구상의 사람을 통틀어 인류(人類)라고도 한다. 사람은 추상적인 사유, 언어 사용, 자기반성, 문제 해결을 할 수 있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고도로 발달한 두뇌를 지니고 있다. 이로써 인간은 개인이 자신을 통합적으로 인식하는 주체가 된다.

대부분의 고등 영장류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서, 자기표현, 생각의 교환, 조직화를 할 수 있도록 언어를 비롯한 의사소통 체계를 이용하는 데 능숙하다. 사람은 가족에서 국가까지 협동·경쟁하는 많은 집단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사회 구조를 만들어 냈고 사회 조직 내에서 다른 사람과 구별하기 위해 성이나 이름을 가지고 국가에 따라서는 계급을 가진다. 사람끼리의 사회적 상호 작용은 인간 사회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전통, 의식, 윤리, 가치, 사회 규범, 법을 만들었다. 사람의 미를 감상하는 능력과 자기표현의 욕망이 결합하여 예술, 글, 문학, 음악과 같은 문화적 혁신을 이끌었다.

사람은 사람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영향을 미치려는 욕망 때문에 과학, 철학, 신화, 종교를 통해 자연적인 현상을 설명하고 다루려고 한다. 이 자연스러운 호기심은 도구와 기술의 발전을 가져왔고, 사람은 스스로 불을 만들고 요리하고 옷을 입으며, 수많은 기술을 다루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종이 되었다. 사람은 이러한 기술과 지식을 교육함으로써 다음 세대에 물려준다.

사람은 서로의 생각을 전달하는 데에 언어와 문자를 이용한다. 현재 사용되는 언어는 6천여개로 알려져 있으나 여러 사정으로 점차 쓰이지 않는 언어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문자는 적어도 5천년 전부터 쓰여 왔다. 그리고 문화는 예절, 의상, 언어, 종교, 의례, 법이나 도덕 등의 규범, 가치관과 같은 것들을 포괄하는 '사회 전반의 생활양식'이라 할 수 있다. 문화는 다른 동물에서 볼 수 없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이다.

사람은 대부분 여러 개체가 모여 살며 이러한 군집을 사회(社會)라고 한다. 이러한 군집 생활에서 사람은 서로를 구분하고 부르기 위해 사람마다 이름을 부여한다. 또한 이름과 함께 자손을 따라 대대로 이어지는 공통의 이름인 성씨가 사용되며 이를 통해 혈통을 구분하거나 서로 호칭을 한다. 성씨는 남성 쪽을 따라 이어지는 부계성(父系姓)이나 여성 쪽을 따라 이어지는 모계성(母系姓)이 있으며 부계성과 모계성을 모두 갖거나 아예 성씨를 사용하지 않기도 한다.

주 하나님 아버지!

신이라 불러지는 많은 신들 중에 창조주, 구세주, 보혜사 삼위일체 신이신 주를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영생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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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1 13:23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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