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 감리회 이름으로 수해 현장 1차 위문

아침 일찍이 경기연회 전도 대장 님이 쿠키 500개 카스테라 500개 위문품으로 가져 오신다고해서
우리 교회에서 수건 개봉 안한 새 수건 100를 같이 넣어 100가정을 위문 하기로 했다.
손님 접대를 위해 옥수수 6자루 가져와 잘 쪄서 손님 접대하기로 했다.
그리고 전도대 기도회를 갖고 100 가정 위문품과 자원 봉사자들과 심한 가정 들 그리고 신성교회를
위문할 물품 정리를 했다.

식사는 우리 교회 장로님 댁 식당에서 동태 탕과 고등어 구이로 접대를 하고 준비된 위문품을
가지고 감물면 이담리 3마을 회관에서 30 가정 분을 전달하고 위문하고
불정면 하문리 50가정 분을 이장님을 통해 전달 했다 현장으로 직접 만든 빵과
수건 너무 감사 하다고 했다.
그리고 1회성이 아니라 3-4번을 찿아가 위문 할 계획이다.

그리고 신성 교회에서 기도회를 갖고 다시 돌아와 감리사 교회와 우리 교회
가장 큰 어려움을 당한 가정 위로금도 나누었다. 우리교회에서는 손님들
옥수수와 또 목사님 복숭아도 대접해드렸다. 우리 감리 교회
처음으로 섬기었고 또 계속 해서 섬겨 갈 것이다.
우리 괴산 중앙교회가 통로로 쓰임 받음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