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바벨(Babel)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5-09-01 21:09
조회
1479
발랄(潑剌)
潑(물 뿌릴 발)은 물을 뿌리다, 사납다, 활발하다, 솟아나다, 새다, 한바탕 내리다, 무뢰배(無賴輩), 악한(惡漢) 등의 의미이다.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氵(=水, 氺)☞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發(발)이 합(合)하여 이루어지다.
剌(발랄할 랄(날)/어그러질 랄(날), 수라 라(나)/)은 발랄하다(潑剌--), 어그러지다, 서로 반대되다(反對--), 어지럽다, 어지럽게 되다, 시끄럽게 되다,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사물의 소리, 물고리가 뛰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 a. 수라 (라) 등의 의이다.
선칼도방(刂(=刀)☞칼, 베다, 자르다)部와 束(속)의 합자(合字)로 다발을 잘라냄의 뜻이다.
발랄(Palal)의 뜻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셨다.’ 이며 우새의 아들로 포로귀환 후 예루살렘 동벽을 개축한 사람이다.
바벨탑 사건은 창세기 11장에 기록된 것으로 여호와께서 무리들이 쌓던 바벨탑을 헐어버린 사건이다.
온 땅의 언어가 하나며 말이 하나였더라.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고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시어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바벨(babel)은 히브리어로 발랄(ballal)이 어원이며 섞이다, 섞다라는 뜻으로 언어의 혼잡, 언어의 혼란으로 소통이 안 되는 상태를 말한다.
오늘날 인터넷, SNS, 인공위성통신 등의 발달로 소통 수단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목적으로 인류의 생육과 번영을 위한 일을 해야 한다.
주 하나님 아버지!
주의 일을 하도록 선한 목적을 갖고 구성원 간에 사실인 고급정보 교환을 통하여 서로서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보혜사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潑(물 뿌릴 발)은 물을 뿌리다, 사납다, 활발하다, 솟아나다, 새다, 한바탕 내리다, 무뢰배(無賴輩), 악한(惡漢) 등의 의미이다.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氵(=水, 氺)☞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發(발)이 합(合)하여 이루어지다.
剌(발랄할 랄(날)/어그러질 랄(날), 수라 라(나)/)은 발랄하다(潑剌--), 어그러지다, 서로 반대되다(反對--), 어지럽다, 어지럽게 되다, 시끄럽게 되다,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사물의 소리, 물고리가 뛰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 a. 수라 (라) 등의 의이다.
선칼도방(刂(=刀)☞칼, 베다, 자르다)部와 束(속)의 합자(合字)로 다발을 잘라냄의 뜻이다.
발랄(Palal)의 뜻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셨다.’ 이며 우새의 아들로 포로귀환 후 예루살렘 동벽을 개축한 사람이다.
바벨탑 사건은 창세기 11장에 기록된 것으로 여호와께서 무리들이 쌓던 바벨탑을 헐어버린 사건이다.
온 땅의 언어가 하나며 말이 하나였더라.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고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시어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바벨(babel)은 히브리어로 발랄(ballal)이 어원이며 섞이다, 섞다라는 뜻으로 언어의 혼잡, 언어의 혼란으로 소통이 안 되는 상태를 말한다.
오늘날 인터넷, SNS, 인공위성통신 등의 발달로 소통 수단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목적으로 인류의 생육과 번영을 위한 일을 해야 한다.
주 하나님 아버지!
주의 일을 하도록 선한 목적을 갖고 구성원 간에 사실인 고급정보 교환을 통하여 서로서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보혜사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異音同義語\'나 \'同音異義語\' 같은 언어의 혼잡은 의사소통을 저해하니......
창세기 10장에 함의 증손자 니므릇의 강압적 바벨탑 사건을 피해 동방으로 하나님 잘 섬기기위하여
13명의 아들과 권속을 이끌고 동쪽으로 떠나간 민족은 언어가 혼잡치않아 노아때 그 이전 아담시대 부터
사용하는 언어를 품고 인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민족은 태초부터 현재까지 하나님을 유일 신으로 믿고 살아온 민족 그 들이
바로 우리 한민족입니다.
하여 우리민족은 세계 어느민족의 말이나 짐승의 소리까지 정확히 구사하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주신 언어 능력의 소유
민족입니다.. 기회가 되면 소개하지요
으싸~ 으쌰~~ 힘쓰는게 바벨인가요?
전 벨랑 힘스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