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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이슬람교와 이슬람국가(IS)의 정체/11월22일주/강단하얀색.

작성자
박영규
작성일
2015-11-20 18:19
조회
854
blog.naver.com/amenpark
설교-이슬람교와 이슬람국가(IS)의 정체.
성경-창세기22:9-14절.

이슬람교에 대해 알아야 우리의 신앙을 바로 가질 수 있기에 이슬람교에 대해서 그리고 요즘 테러를 일으키는 이슬람국가라는 IS에 대해서 이해가 되도록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1.이슬람교의 창시자와 이슬람역사 그리고 분파.
이슬람교의 역사의 시대 구분은 칼리프직의 계승에 따라 구분됩니다. 초기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창시한 610년을 기준으로 시작합니다.
무함마드(마호메트) 610~632. [중간시대 생략함] 오스만 왕조 1517–1923 이후 칼리프 폐지 우선 이슬람 제국이라고 흔히 부르는 세력은 하나의 국가가 아닙니다. 하나의 국가로 잘 못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이슬람 계 국가의 총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 개가 넘는 이슬람 계 국가, 왕조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4대 칼리프였던 알리의 후손들이 칼리프 직을 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후의 칼리프를 부정하는 세력이 시아파입니다. 그리고 옴미아드부터 칼리프 폐지까지 정통 칼리프 직을 인정하면서 그대로 유지해온 세력들은 수니 파 입니다.

위에 언급된 이슬람 시기 구분은 수니파에 의한 칼리프 계보이고 역사에서는 이 기준으로 시대를 구분합니다. 하지만, 시아파 출신 칼리프와 비정통성을 가진 칼리프들도 존재했습니다. 이것까지 알 필요는 없지만 역사에서 중요하게 인식되는 시아파계 칼리프는 이집트를 지배했던 7이맘 시아파인 파티마 왕조입니다.

옴미아드 가문의 통치 시기까지는 이슬람의 통일 시기입니다. 거대한 영토가 하나의 왕조 하에 통일이 되었던 시기이지요. 옴미아드 왕조는 이후에 아바스 왕조에게 멸망당하면서 칼리프 직이 아바스 가문으로 넘어갑니다. 750년 아바스가 정권을 잡고 바그다드를 거점으로 잡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슬람 세계가 심각한 분열을 일으키게 됩니다.

십자군 전쟁[1096년 ~1272년] 시기에 파티마 왕조가 멸망하고 이집트는 수니파 아이유브 왕조가 들어서고 대 셀주크 왕조와 아바스 왕조는 내전과 반란 등으로 인해서 국력이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십자군 전쟁 때 유명한 살라딘이 바로 이집트 아이유브 왕조 창시자이지요. 살라딘도 죽고 나서 아이유브 왕조 통치 영역이 분열되면서 세력이 쇠퇴하게 되고 노예 용병 집단이 정권을 장악하면서 이집트는 맘루크 왕조가 건국됩니다.

이 시기에 중동은 셀주크 세력이 쇠퇴하고 호라즘이라는 새로운 이슬람 강자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호라즘은 셀주크의 잔존 세력을 멸망시키고 당시 분열된 이슬람의 주 세력들을 모조리 멸망시켜 영토를 통합합니다.(요즘과 같은 역사) 아바스 칼리프는 호라즘의 권위를 인정해 줄 수밖에 없었지요. 그러나 호라즘의 한 영주가 몽골의 사절단을 살해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몽골이 이에 항의하는 사신을 보냈는데 사신에게도 해를 가하면서 몽골의 서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몽골의 침입으로 호라즘은 맥없이 무너졌고 당시에 쇠퇴한 아바스 왕조의 바그다드 통치도 막을 내립니다.

몽골이 대제국을 건설하면서 이전의 셀주크 영역에는 몽골계 나라들이 건국됩니다. 그중에서 중동에 있던 일한국은 아나톨리아에 있던 마지막 셀주크 가문 룸 술탄 국을 지배하였고 술탄 계보가 끊어지면서 룸 술탄국도 멸망하게 됩니다. 이 멸망과 더불어 일한국도 국가가 분열되는데 아나톨리아가 통제에서 벗어나면서 각각의 투르크족들이 여러 국가를 세우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오스만 왕조입니다. 이 오스만 왕조는 아나톨리아에 있던 10여개의 군소 왕국을 통합하고 거대한 제국을 세우게 됩니다.

오스만의 술탄은 맘루크 왕조를 멸망시키고 맘루크 보호 하에 있던 아바스 칼리프로 부터 칼리프 직을 양도받습니다. 그 뒤로 부터 오스만은 칼리프 직을 이어받아 사용하게 됩니다. 오스만 제국은 유럽 열강들과 독자적으로 싸울 만큼 세력이 강했으나 점차 쇠퇴기를 걷다가 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하고 영토가 확 줄어들었고 오스만 왕조의 몰락과 함께 터키 공화국이 되면서 칼리프제가 폐지됩니다.

근대에 들어오면서 아프리카에도 이슬람이 퍼지면서 이슬람 계 아프리카 국가도 수많이 생겨났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에도 이슬람 국가들이 형성되었습니다. 중세 말에는 인도에도 이슬람 국가가 건설되지만 폭 넓게 볼 경우 포함하고 그 외적인 경우에는 아프가니스탄 영역까지 이슬람 사에 넣습니다. 동양에도 이슬람이 넘어오게 되는데, 옴미아드 왕조 시기에 당나라와 접촉한 적이 있습니다. 투르크족이 서진하면서 대부분 세력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입니다. 또한 몽골족도 점령지에 동화되면서 이슬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투르크족들은 다 수니파라고 보면 되고 몽골 시기에 일한국은 시아파 이슬람을 받아들입니다.

그 외에도 초창기 아랍인들의 정복 전쟁으로 베르베르족과 베두인, 오아시스 거주민 등도 이슬람으로 개종합니다.
오스만 제국이 거대한 영토를 가지면서 수니파 국가로서 북아프리카와 중동 일부, 소아시아를 지배를 하게 되지만 이란은 12 이맘 시아파를 믿는 사파비 왕조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시아파 기틀을 마련합니다. 현재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 중동, 중앙 아시아, 소아시아의 이슬람 국가들을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 이슬람교를 믿게 된 것입니다.

중앙아시아의 이슬람은 개방적 입니다. 우리가 아는 이슬람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슬람교를 믿지만 여성의 히잡, 부르카 착용은 자유고 술 문화도 종교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습니다. 이는 소련의 통치를 받으면서 사회주의 시기를 거치면서 이슬람이 탄압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이상 네이버 지식인에서 인용하였습니다.

2.극단 무슬림과 IS(이슬람국가)
이슬람에서는 알라를 신으로 믿고 메호메트를 예언자와 선지자로 믿는데 엄격하게 말하자면 이슬람은 기독교의 이단입니다.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연세대신과대학 구약학 박준서 교수) 이슬람에서는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이스마엘을 알라에게 바쳤다고 주장합니다. 본문 성경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고 순종을 하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씨인(자손)예수 그리스도를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보내주신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네이버 jaemizet님의 블로그에서 인용을 하였습니다. 며칠 전 프랑스 빠리에서 큰 테러가 일어났었습니다. 아주 무차별적이고 끔찍한 테러였습니다. 테러의 주범 아바우드는 사살 되었고 공범들은 체포 되거나 사살 또는 자폭을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사망129명 부상자 352명이 발생하였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99명이 생명이 위독하다고 합니다. 테러를 일으킨 집단은 스스로 이슬람국가라고 하는 IS입니다. 이슬람은 수니파, 시아파 두 종파로 나누어지는데 수니파는 이맘을 사람으로 여깁니다. 이맘을 스승, 인도자로 존경하는데 시아파는 신적인 존재로 생각합니다. 나면서부터 죄가 없고 그의 권위와 능력은 신으로부터 부여받는다고 생각합니다. 80%가 수니파고 20%가 시아파입니다.

IS의 창시자는 요르단 출신 [알자르카위]인데 유일신과 성전이라는 조직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 조직이 우리나라 김선일씨를 참수했었습니다. 그 때 알자르카위와 같이 조직을 이끌던 [알바그다디]를 중심으로 2006년 10월에 이슬람국가(ISI) 라는 명칭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라크의 후세인이 죽고 그 잔존세력을 규합하여 이라크 교도소를 습격해서 죄수들을 자기들의 조직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알카에다와 갈라선 알바그다디는 2014년 6월 이라크 유전도시 모술을 장악하고 이슬람 국가 수립을 선포하였습니다.

IS는 이슬람교의 창시자며 예언자인 무함마드가 세운 이슬람국가를 재현하고자 이교도와 무슬림 중에도 IS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적으로 간주합니다. IS는 잔인하게 테러를 저질러 민간인을 학살하는데 화형, 참수, 탱크로 압사, 폭탄테러, 총기난사, 러시아 여객기 격추, 프랑스 테러, 시리아 내전을 틈타 시리아 영토를 차지하고 [라카]시를 본거지로 삼고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의 폭격에 라카 시민을 인간방패로 이용하는 잔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점령지 원유를 팔거나 세금을 걷어 년 3억불의 수입으로 무기를 구입해서 무장하고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IS의 목적은 전 세계를 이슬람 화하는 것입니다(인용여기까지)IS의 프랑스 빠리의 테러로 프랑스 대통령은 IS와 전쟁을 선포하였고 러시아는 자국의 민간여객기를 격추시켜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IS본부와 훈련소 무기고를 전투기와 폭격기를 동원해서 폭격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도 IS를 공격하는데 가담하기로 했고 프랑스 대통령은 안보리 소집을 요구했고 프랑스 총리는 IS의 생화학무기 공격을 우려하며 프랑스 의회에 3개월간 비상사태를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3.이슬람의 천국 관.
아래 조선 프리미엄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중동, 아랍, 이슬람, 무슬림은 동일어가 아닙니다. 중동은 아라비아 반도 주변과 이란을 아울러 통칭하는 지리적 표현(collective expression)이고, 아랍은 아랍어 사용 국가들, 이슬람은 마호메트를 신봉하는 종교적 개념(religious concept), 무슬림은 이슬람교 신도들을 말합니다. 이란은 중동 국가이지만 아랍어가 아닌 이란어(語)를 쓰기 때문에 아랍 국가가 아닙니다. 파키스탄·인도네시아·브루나이 등은 이슬람을 믿지만, 중동 국가도 아랍 국가도 아닙니다. 모로코·알제리·튀니지 등은 아프리카 국가들이지만 아랍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랍에 포함됩니다.

무슬림들은 너무너무 순수하고 착하다고(be ingenuous and good-hearted) 합니다. 그런데 왜 이슬람국가(IS) 같은 과격 테러 조직(radical terrorist cell)이 생겨나는 걸까. 어째서 그리 잔혹한 짓을 저지르는(commit such cruelties) 걸까. 일부가 이슬람에 심취해(be absorbed in Islam) 기독교 세력의 21세기 십자군운동, 미국을 필두로 한 외세 침략에 과도한 종교적 신념(excessive religious conviction)으로 맞서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슬람에도 천국(heaven) 개념이 있습니다. '순교'를 하면(suffer martyrdom) 처녀 72명의 시중을 받으며 그야말로 천당 후세를 누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내세관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허리에 가슴에 폭탄을 두르고 자살 테러도 불사합니다(be willing to commit suicidal terrorism). 어리석게도 그 피에서 천국의 향기를 맡는다고(smell the fragrance of paradise) 합니다.

이슬람국가 세력이 시리아의 쿠르드족 밀집 지역 코바인을 목전에 두고 주춤하고(get cold feet staring Kobane in the face)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총을 들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에게 차마 총격을 가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이슬람에선 순교를 하면 천당에 가는데, 여자에게 죽임을 당하면 천당에 가지 못한다는 믿음이 있어서입니다. 하루 다섯 차례 메카를 향해 제아무리 머리를 조아렸더라도 여자에게 죽으면 허사가 된다는 것입니다.(go completely down the drain).

이런 종교적 믿음을 간파한(see through the religious belief) 쿠르드족 여성들이 총을 들고 나선 것입니다.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자가 쏜 총에 맞아 죽어 천당에 못 갈까 봐 겁을 내게 하고(strike fear into their hearts), 붙잡힐 경우 강간 참수당하기 전에 자살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사생결단의 싸움(life-and-death struggle)에 나선 여성이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투 현장에 투입되면 함성을 질러(issue a chilling war cry) "여기 총 쏘는 여자들이 있다. 너희 우리한테 죽으면 천당 못 간다"고 엄포를 놓는다는 것입니다.(utter empty threats). 소총과 수류탄을 부여잡고(clutch their rifles and hand grenades) 쪽잠을 자는(have a snatch of sleep) 이 여성들이 잠 들기(drift off to sleep) 전에 하는 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쟁 우리 여자들 덕분에 승리로 끝나면 앞으로 설거지는 영원히 남자들에게 시키는(make men do the washing-up for evermore) 걸로 합시다."

4.이슬람에 대한 대처
다음 글은 페이스 북 논객 도형 김민상님의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한국인들이여 이슬람에 속지 마시기 바란다.
이슬람이 한국을 노린다.
한국 이슬람 화 전략(8단계)

유럽은 지금 이슬람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절대로 일반 법률과 문화에 예속되지 않으려는 이슬람의 종교적 가르침 때문에 유럽은 이슬람과의 준전시상태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 전 SBS에서 4부작으로 '신의길 인간의 길' 방영을 계기로 공중파를 통한 숨겨진 그들의 전술인 이슬람 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피터 하몬드(Peter Hammond) 박사는 그의 책 <노예화, 테러 그리고 이슬람 : 그 역사적 뿌리와현대의 위협> (Slavery, Terrorism and Islam: The Historical Roots and Contemporary Threat)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특정 사회에 진출하고자 할 때 단계별 전술을 전략적으로 구사한다.

1단계-한 국가에 무슬림 인구가 1%내외일 때 :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그룹을 지향하며 수면 밑에 잠복합니다.(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이탈리아, 노르웨이)
2단계-무슬림 인구가 2~3%일 때 :감옥에 수감된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 화 시켜 무슬림으로의 개종을 시도합니다.(덴마크, 독일, 스페인, 태국)
3단계-무슬림 인구가 5%를 넘어설 때 : 무슬림 인구의 비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됩니다.(프랑스, 필리핀,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 트리니다드 토바고)
4단계-무슬림 인구가 20%가 넘는 것을 기점으로 : 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되고 이슬람의 성전(jihad)을 일으킬 테러단을 조직합니다. 단발적인 살해사건이 발생하며 기독교회에 대한 공격과 유대교회에 대한 방화와 파괴가 시작됩니다.(에티오피아)

5단계-무슬림 인구가 40%를 돌파할 때 :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상급적인 테러가 발생합니다. 조직화된 세력에 의한 전시체제로 이행합니다. (보스니아, 차드, 레바논)
6단계-무슬림 인구가 60%를 넘어서면 : 전혀 구속받지 않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박해하고 탄압합니다. 인종청소가 시도되며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을 강요하고 이슬람에서 개종한 배교자(Infidel)에 대한 세금폭탄 등의 압박이 시행됩니다.(알바니아 말레이시아, 카타르, 수단)

7단계-무슬림 인구가 80%를 넘어서면 : 국가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자행됩니다. (방글라데시, 이집트, 인도네시아, 이란, 이라크, 요르단, 모로코, 파키스탄, 팔레스타인, 시리아, 타지키스탄, 터키)
8단계-무슬림인구 100%:무슬림만의 평화의집이 완성되었다고 보고 이슬람 율법이 국가 최고 법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 체제를 구현합니다. (아프가니스칸,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예멘)

우리나라는 한남동 이슬람 사원에 8년 전 3만5천 명 정도로 전체인구의 0.1%정도이어서 1단계에 해당하고 우리나라에 외국인근로자를 합하면 0.5%정도 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무슬림 인구가가 15만 명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지 여성들과 결혼하는 것도 이슬람 포교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즉, 그들은 '전략결혼'이라는 것을 하여 무슬림 청년이 한국의 여성들과 나이와 조건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법에 의해 부인도 무슬림이 되어야 하고 자녀도 모두 무슬림이 됩니다.

이상 이슬람에 대해 참고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회교라고 말하는 마호메트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경전도 다르고 내세관도 다르고 구원관도 다릅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에 의해서 이뤄집니다(행4:12절)이교인 이슬람교를 경계하며 이슬람국가(IS)를 경계해야합니다. 테러와 폭력과 전쟁은 세계에서 사라져야합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세계와 인류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테러와 전쟁과 폭력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세계와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 제자 감리 교회 담임 목사 박 영 규.
*한국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 설립 추진목사.



전체 4

  • 2015-11-21 08:43

    참 수고하셧습니다.
    아멘.


    • 2015-11-21 18:47

      역사학자 민목사님의 아멘은 100명 분입니다.


  • 2015-11-21 18:00

    이슬람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기독교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에 의해서 이뤄집니다(행4:12절)이교인 이슬람교를 경계하며 이슬람국가(IS)를 경계해야합니다. 테러와 폭력과 전쟁은 세계에서 사라져야합니다 (is) 는 기독교인은 다 살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북의 핵문제와 함께 세께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2015-11-21 18:51

      깁정효장로님, 앞으로 인류는 이데올로기 보다 이슬람과의 갈등과 대결이 더 크고 위험합니다. 그러나 역사는 하나님의 주관하에 움직인다고 믿습니다.
      장로님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리오며 장로님과 가족 모두 평안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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