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또 건너편으로 가시니
작성자
유삼봉
작성일
2015-11-19 12:22
조회
668
거라사 지방으로 가십니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납니다. 사람에게 접신하니 사납기가 일쑤 누구도 거기를 거쳐가기가 어렵습니다. 소리 지르기를 하나님의 아들과 우리가 어떤 상관이 있느냐고 합니다. 이방땅 거친 기운에 사로잡힌 곳으로 건너가셨습니다. 무덤은 거처가 아니라 거기서 나와 생명의 호흡으로 살도록 예수를 만납니다. 귀신 들림의 고통은 허락하신 만큼의 때가 이미 지났습니다. 정신 차린 사람으로 온전히 세워 주십니다. 마침 멀리 있는 많은 돼지를 보니 먹는 것이 전부인 듯 열중합니다. 먹기 위해서 몰려있는 것 같습니다.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기를 만일 우리들을 사람들에게서 쫓아내신다면 자기 먹을 것에 의미를 둔 곳으로 가겠다고 합니다.
더 많이 먹기도 모자라고 다른 것에는 관심을 가질 여유도 없는 떼에게로 들어가겠답니다. 그곳이 구색에 맞는다고 허락을 구합니다. 본래의 사람에게 무겁게 달라붙어있어서 귀신. 말짱한 사람에게 떨어져 나왔으니 바다로 내리달아 찌꺼기로 가라앉습니다. 그 떼로 먹던 자들이 두려워서 시내로 도망칩니다. 온전해지면 하늘 이치에 어긋난 부조리함이 드러나고 쓰레기같은 가치가 헐값으로 쳐지는 것을 보았다고 고합니다. 사람에게 죄가 들씌워졌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죄를 멀리 쫓아냈습니다. 온 시내는 나가서 예수를 만나보려고 하였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원합니다. 바르게 털고 세워지기는 무립니다. 변하기에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합니다. 예수께서는 거라사 지방으로 건너가셔서 정신이 든 이를 세워놓았습니다. ( 마태복음 8:28-34)
더 많이 먹기도 모자라고 다른 것에는 관심을 가질 여유도 없는 떼에게로 들어가겠답니다. 그곳이 구색에 맞는다고 허락을 구합니다. 본래의 사람에게 무겁게 달라붙어있어서 귀신. 말짱한 사람에게 떨어져 나왔으니 바다로 내리달아 찌꺼기로 가라앉습니다. 그 떼로 먹던 자들이 두려워서 시내로 도망칩니다. 온전해지면 하늘 이치에 어긋난 부조리함이 드러나고 쓰레기같은 가치가 헐값으로 쳐지는 것을 보았다고 고합니다. 사람에게 죄가 들씌워졌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죄를 멀리 쫓아냈습니다. 온 시내는 나가서 예수를 만나보려고 하였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원합니다. 바르게 털고 세워지기는 무립니다. 변하기에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합니다. 예수께서는 거라사 지방으로 건너가셔서 정신이 든 이를 세워놓았습니다. ( 마태복음 8:28-34)
아멘.
정신 차렷^^ 흐느적 거리지 않겟습니다.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