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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안에 기생하는 반감리교회적인 성향의 집단일 뿐이다(복원)

작성자
노재신
작성일
2016-07-27 05:47
조회
1073

감독회장을 등에 업고 전체 감리교회위에 군림하며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했던 배부른 돼지들....
(이하의 원문은 본부를 바라보는 고소의 신이라 불려지는 신기O 목사 회고입니다.)

1. 혹자는 감리회 본부가 7년 동안 감리교회를 지켜왔다(?)고도 주장한다. 그러나 감리교회를 지켜 온 것은 성실한 현장교회 담임자들과 충성스러운 감리교도들이다. 본부 직원들은 자기들의 밥그릇을 지켜 온 것뿐이다. 특히 행정기획실 직원들은 법원이 선정한 이규학, 백현기 대행체제 33개월 동안 감리교회 정조를 세속권력자 앞에 바치는 온갖 충성의 댓가로 자기들 밥그릇만을 지켜 온 자들이다. 결국 본부 때문에 감리교회 정조가 유린되었다.

본부세력들은 감리교인들을 감독, 감리사 피선거권이나 선거권, 회원권 확보를 위해 부담금이나 제때에 납부하고, 통사정 하는 경우 적당히 얼리고 무마하는 대상 정도로 여긴다. 이들은 감독회장 등에 업혀 의회제도를 무시하고 총회 각국위원들을 회유와 공작의 대상으로 삼고, 전국 감리교회들을 감독회장과 본부 세력의 시녀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3차례의 감독회장 선거무효, 제28회 총회 무효, 미주특별연회 감독선거무효 판결로 사고연회로 만든 장본인도 신경하, 고수철, 이규학, 강흥복, 백현기 등 감독회장 행정을 보좌한 본부 행정기획실 직원들이다. 그럼에도 해당자에 대한 처벌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 부끄러운 현실이다. 법원에서 외부인이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되었던 33개월 동안은 그야말로 토끼가 왕노릇하는 형국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칭’ 개혁주의자들은 ‘어머니 감리교회’라고 칭송하면서도 ‘어머니 정조’가 세속권력과 그 패권자들에게 유린당하고 있을 때 본부 앞잡이(싸구려 글쟁이들-옮긴이 주) 노릇을 자처해 온 것이다. 감리교회는 이러한 일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단죄가 있어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여론조작과 검열 통제에 의한 감게를 진흙구덩이 또는 똥통으로 만듦-옮긴이 주)

2. 특히 행정기획실의 행정적 무능(무능이 아니라 월권이며 직권남용-옮긴이 주)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본부는 감독회장을 보좌하여 감리회 총회의 업무를 실천하는 곳이다. 행정기획실 직원, 재단사무국장, 총무급 등을 포함한 일부 교권지향적인 직원들은 30년 전이나 현재나 달라지지 않고 있다.

감독회장을 보좌하는 것은 핑계 뿐 실상은 감독회장의 권력을 배경삼아 감리교인들 위에 군림하고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일 뿐이다. 이러한 풍토 하에서는 누가 감독회장이 되어도 특별한 행정능력이 구비되어 있지 않는 한 본부 직원들에게 길들여 갈 뿐이다.

감독회장 선거사태 속에서 본부는 강승진 행정기획실장 서리, 김영동 사무국 총무, 이원재 선교국 총무, 엄마리 사회평신도국 총무 등이 주축이 되어 위법을 책동하고 옹호하는 정치편향적인 행동을 서슴치 않았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법원의 후보등록효력정지가처분 결정문을 받은 후 본부 행정기획실은 신경하 감독회장으로 하여금 선거관리위원장을 직임정지하게 하고 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을 임명하는 등 감독회장의 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선거관리위원회의 독립성을 훼손하였으며 고수철 목사를 감독회장 당선자로 선포하고 홍선기 고문 변호사 입회하에 감독회장 직인과 업무인계를 한 것은 장정을 유린하는 용서받지 못할 위법행위였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본부 임원들이 하자는 대로 하였다고 심정을 토로한 적이 있었다.

이와 같이 감독회장 및 본부 요원들은 북이스라엘 시조 여로보암 왕처럼 정치적인 술책으로 감리교회로 범죄케 한 것처럼 위법행위의 주역들이었다.

3. 총무들은 법원의 재판이 진행 중인 경우에도 본부 모든 직원을 강제적으로 통제하면서 고수철 감독회장 체제를 고착하려고 하였다. 본부 일영연수원 이전과 수많은 본부 직원 명의의 성명서 발표를 한 것도 체제유지를 고수하려는 전략이었다. 민의를 왜곡하는 정치적인 행동이었다.

신경하 체제 세력들은 고수철 감독회장 체제를 굳히기 위하여 휘하 본부 직원들을 통제하려고 파란색 조끼를 입히고 일영 연수원으로 천도하며 시간끌기 작전을 구사하였다. 시간을 끌면 김국도 목사 세력은 법적 취약점 때문에 소멸하리라 판단하였다. 특정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중심한 교권 기득권을 고수하려는 정략적인 판단이었다.

4. 감리회 본부행정기획실 직원들은 신기식 목사가 원고가 되어 제소한 선거무효 등 여러 소송에 대하여 실제로 법적 대응을 하면서 신기식 목사를 회유, 매수공작, 협박, 욕설, 자료요청 거부, 본부출입 거부, 김국도 목사 대리소송자라는 모함 등을 서슴치 않았다.

강흥복 목사가 자신을 행정기획실장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며 감독회장 선거무효 소송을 통하여 낙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었다. 본부는 불법 당선자를 감독회장으로 취임시켜 대세를 잡아보려는 목적으로 2010. 8. 20. 제28회 종교교회 총회 정족수 동원에 앞장섰으나 실패하였다.

5. 본부 교권세력의 지조없고 지능적인 모습은 총회부재 상태를 이용하여 17개월간 백현기 직무대행을 섬기고 있는데서 극에 달하고 있다. 감리교회 본부 성역인 감독회장실을 백현기에게 내주어 세속화 시키고 행정기획실은 부장급들을 백현기 결재라인에 줄 세워 굴욕적으로 만들고, 연회감독들 및 평신도 지도자들을 백현기대행에게 알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신앙의 자존심을 유린하였다. 전직 감독회장들도 마찬가지였다. 친일행각보다 더 비굴하게 세속권력자 앞에서 감리교회 자존심을 훼손하였다.

이러한 감리회 본부는 더 이상 감리교회 총회 본부가 아니다. 단지 감리교회 안에 기생하는 반감리교회적인 성향의 집단일 뿐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전국 감리교회는 본부의 장단에 따라 춤추는 꼭뚜각시에 불과하며 교권에 굴종하는 노예들로 비춰질 뿐이다. 특히 행정기획실은 6명의 감독회장(감독회장 직무대항) 및 5번의 총회선거관리위원회를 행정적으로 보좌함에 있어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 신경하, 고수철, 이규학, 강흥복, 백현기, 김기택 등 감독회장(직무대행),

제28회총회선거관리위원회(장동주 위원장), 감독회장 재선거관리위원회(강환호 위원장), 제29회 감독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이상운 위원장 직무대행), 제29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일고), 제30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일남) 등를 행정적으로 위법 무능하게 보좌하므로 3차례 감독회장 선거(당선)무효,

3차례 감독회장(직무대행자) 직무집행정지가처분, 1차례 감독회장직무대행자 지위부존재, 미주특별연회 감독선거 무효, 2차례 감독회장 선거 중지, 2차례 연회 감독선거 중지, 제28회 총회무효 판결 사태가 발생하였고 사태 장기화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강승진 행정기획실장(서리)은 신경하-고수철-강흥복-백현기-김기택 체제(2012. 5. ~ 2013. 7.)하에서 약 43개월 동안 서리 신분으로 감독회장(직무대행)을 보좌하였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감독회장(직무대행)을 보좌하면도 감리회를 정상화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정상화 되기를 진정 원했을까?-옮긴이 주) 감독회장과 위원회 결정에 따랐을 뿐이라는 변명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6. 이들은 감독회장 사태가 아무리 장기화 되어도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에 도움되는 교권사수에만 관심이 있는 듯하다. 어느 누가 감독회장이 되어도(오직 김국도 목사만 아니라면-옮긴이 주) 이들에게는 다 무지렁이에 불과하다. 법원의 결정이라면 타종교 인사가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선임되어도 좋다는 식이다. 본부 행정기획실의 정치적이고 관료적인 입장으로 인해 선거사태가 수습보다는 더욱 장기적인 혼란의 결과를 불러왔다.

본부 직원들은 자기들의 행정적 무능(직권남용과 월권-옮긴이 주)으로 행정책임자들이 물러나고 교회기능과 질서가 문란하게 되어도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경우가 전혀 없다. 새로운 행정책임자가 들어서면 그 그늘아래서 요령껏 처신하면서 감리교회 위에 군림하였다.(본부에 의한 본부를 위한 분부의 감리교회로의 고착화-옮긴이 주)

심지어 백현기 같은 외부인사를 감독회장 이상으로 옹위하여 18개월 동안 감리교회 성역인 감독회장실로 평신도 단체장, 본부 직원들을 줄 세우고 감리교회 자존심을 유린하였다. 이들에게는 오직 자기들의 이익 여부에 적합한 교권이 무엇인가에 관심이 많은 것이다.

그 동안의 행정기획실 직원들은 행정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할 본분을 망각하고 행정책임자를 무능하게 보좌하므로 감리교회를 위법집단으로 전락하는데 일조 하였다. 감리회 행정기획실은 많은 액수의 변호사 비용을 사용하여 수없는 법정소송을 제기하거나 대응하였다.

본부임원들은 감독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과 선거무효 소송을 방어하려고 태평양 법무법인을 계약하고 1억 3천만원의 소송비 지출을 결의하였고, 선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본부 직원들의 탄원서를 여러 차례 재판부에 제출하기도 하였다. 감리회 본부는 총회가 무산된 상황에서 본부가 행한 장정 위법행위를 합법화시켜보려고 몸부림을 치며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마구 법정소송을 진행하였다.

7. 본부가 법정소송에서 승소한 것은 주로 개인적인 김국도 목사의 당선효력을 부정하는 소송 등으로 비교적 땅 짚고 헤엄치기식의 손쉬운 소송의 경우였다. 행정기획실은 손쉬운 소송에서 승소하므로 행정기획실의 능력을 인정받고자 하였으며 나아가 자신들의 부정과 불법을 호도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본부는 감독회장 및 연회감독 선거관련 소송이나 직무대행 지위관련, 총회 효력관련 등 중요한 소송은 모두 패소하였다.

법정소송 경험을 통하여 볼 때 본부는 확실히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 같았다.

개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여부도 문제이지만 근본적으로 운영 시스템상으로 문제점이 많았다. 7년 동안 신경하, 고수철, 이규학, 강흥복, 백현기, 감독협의회 등이 무능하게 비춰진 것도 본부 교권세력의 무능과 무관하지 않았다. 신경하, 고수철에 대한 행정기획실의 실패한 보좌를 교훈삼지 않았던 이규학 직무대행도 뚜렷한 행정마인드 없는 상태에서 본부 교권 세력을 장악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8. 본부 직원의 지위를 안정되게 유지해 주는 이유는 직원들의 능력을 제고하여 본부행정에 이바지하게 하려는 취지였으나 이런 취지와는 반대로 직원들의 안정된 지위를 이용하여 관료적인 집단으로 변질된 것이다.

감리교회 안에서는 본부 행정기획실 직원, 특히 목사들이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감독회장 및 총회행정을 보좌하는 능력이 발전하기는커녕 오히려 감리교 총회 및 감독회장을 농락하는 것, 그리고 자신들의 밥그릇을 유지하려는 처신이나 불법을 자행하고 이를 호도하기 위한 재주는 매우 탁월하다는 평이 자자하다.

7년 동안 행정기획실의 무능과 과오가 확연하게 드러났어도 어느 직원 한사람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면(강승진 목사:현 은평동지방 실로암교회 담임-옮긴이 주) 감리회 본부의 부정부패가 얼마나 극에 달했는가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본부는 영적으로 감리교회를 범죄케하는 ‘여로보암의 죄’에 빠져 있었다. 이번 감독회장 선거사태는 본부의 무능과 부패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감리교 개혁은 곧 본부 개혁이라는 명제가 성립된다.

* 이상 신기O 목사(현 정직 2년 중)의 감독회장 선거사태 연구보고서 중 일부내용

9. 왜 굳이 10여년의 시간이 지난 과거의 일들을 다시 들춰내서 심기를 불편하게 하느냐? 하시는 분도 계실 줄 압니다. 또 그러다 한들 변할게 없는데 쓸데없는 짓이다라고 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계란의 바위치기일 뿐 그깟 바위(본부)를 더럽히면 뭐할거여, 계란을 깨져서 죽을 건데... 바위(본부)가 더럽혀 지면 감리교회의 위신도 떨어져...라고 하실 분도 게시리라 생각합니다.

일부 모든 의견의 10%는 맞습니다. 그러나 90% 이상은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본부는 지난 과거에만 존했던 것이 아니라 지금도 존재하며 변하지 않는 감리교회의 기득권 세력의 정점(감독회장을 등에 업고)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날 감독회장 선거로 폭발한 감리교 사태의 직권남용과 월권 그리고 공금 횡령(유용)등은 여전히 우리 감리교회의 치욕이며 씻겨지지 않는 상처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흔적으로 가슴이 뛰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영혼이 뜨겁고, 성령의 충만으로 평안한 마음으로 가득해야 할 우리 감리교회가 그 동안의 본부의 일탈 행위(감리교회 능욕사태 2적)로 말미암아 가슴은 숨쉬기에도 벅차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 하고, 감리교회의 영혼은 병(영적 에이즈)들어 면역력을 잃었으며, 마음은 미래에 대한 불안(화병-감리교회의 위신 추락)으로 가득하며 하나님을 섬기기보다 사람에게 줄을 서고 돈을 섬기며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락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10.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빛을 발해야 합니다. 웨슬리의 뜨거운 마음을 회복(부흥)하고 뒤틀리고 어그러져 심하게 엉킨 실타래와 같은 감리교회를 원점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그 원점이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며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인한 감리교회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며, 감리교회 스스로 사회법 앞에 무릎 꿇린 장정을 부등켜 안아 일으켜 세워 진실로 위대한 감리교회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전체 6

  • 2016-07-27 05:52

    7월 22일자 제가 올린 글을 관리자님에 의해 삭제되었기에 그 당사자의 요청이 누군인가 물어 보았지만 하루종일 답변이 없었기에 다시 올립니다.
    삭제 요청 당사자가 누구인지 밝혀 주시면 자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글의 대부분은 이미 감리교사태에 대한 연구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당사자에 의한 삭제 요청이 이해가 언뜻 되지 않습니다.

    그 삭제 요청자가 만약 본부의 일부 파렴치한 정치 목사라면 삭제는 말도 안되는 관리자의 횡포이며 제편들기입니다.

    삭제 된 댓글들도 복원을 합니다. 이해하여 주십시요.


  • 2016-07-27 05:53

    보고소 내용 중에서 얼만큼 본부가 반 김국도, 타도 김국도 목사를 위해 힘쓰고 애썼는 지를 알수 있는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⑧ 사회재판 선거무효 소송 대항하기 위하여 소송비 3,000만원(착수금)과 성공사례 1억원은 사무국과 행정기획실이 의논하여 처리하기로 결의한 사람 - 고수철, 강승진, 김영동, 이원재, 엄마리, 정용치, \"


    • 2016-07-27 05:54

      노재신 2016-07-22 09:15
      소송비 3천만원 착수금조로 주고 승소시 1억이라... 이거 완전 로또구나.... 이 돈이 다 어디서 지출할 돈이었을까?

      성도들이 진심어린 마음과 믿음으로 드린 헌금들과 그 중에서 교회가 부담한 본부 부담금이 아닌가? 그 또한 하나님의 돈일찐데....
      천국을 위해 드린 헌물은 동록이 슬지 아니하고 좀도 먹지 아니하고 도둑도 훔쳐가지 못할 것이라 하였는데...

      감리교회 본부의 타락한 직원들이 하나님의 물질을 도둑질하고 있었으니....
      하나님의 진노가 없었음이 도리어 이상할 정도입니다.

      현 감신대 사태가 하나님의 진노하심일까????
      현 은급비의 고갈되어짐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은 아닐까???? 부어도 부어도 늘 부족한 감리교회의 은급비 상황....
      장정을 죽이고 사회법을 의지하여 감리교회의 수장이 되어 오만과 무자비함과 무책임한 직무를 수행하는 현 감리교회의 상황????
      감리교회원이면 모두가 본부의 거시기함을 알지만 여전히 감독회장을 등에 업고 자신들의 밥통만을 틀켜 잡고 배룰 불리려는 일부 파렴치한 인사들의 본부정치??????

      어느 가난한 성도는 자신의 생계를 위한 물질 가운데 전부를 하나님께 드렸을 지도 모르고
      어느 가난한 목사는 돈 100만원이 없어 아니 10만원이 없어 여기저기 도움의 손길을 얻기 위하여 편지를 띄우며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는데....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라 하며 어느 가난한 목사는 돈 한푼 받지도 못한 채, 온 가족이 길바닥으로 내몰렸을 지도 모르는데......


      • 2016-07-27 05:55

        김정효 2016-07-22 10:52

        백현기 같은 타교단 장로, 평신도 외부인사를 감독회장 대행으로 옹위하여 18개월 수장으로 하여 감리교회 부끄러움과 치욕을
        감내하여야 했던것이 역사에 남을것을 생각하면 분통터질 일이다. 교회가 올린 부담금으로 매월 500만원의 급여도 지급한것도........
        지금 비젼 교회들이 얼마나 처절하게 힘들게 생존을 위해 고통과 사투를 하고 있는데...........


        • 2016-07-27 05:55

          노재신 2016-07-22 11:41

          그렇습니다.
          이규학 목사님이 자신의 욕심을 내려 놓을 수만 있었다면 그리고 감리교회를 위한 소신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듣자하니 이젠 감신대에 가서 감신대 사태를 만들었다 하더군요..


          • 2016-07-27 05:56

            박영규 2016-07-23 13:49

            노재신목사님, 아래의 목사님 글에 공감합니다.
            그 원점이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인한 감리교회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며, 감리교회 스스로 사회법 앞에 무릎 꿇린 장정을 부등켜 안아 일으켜 세워 진실로 위대한 감리교회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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