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과 민족사의 만남
작성자
백영찬
작성일
2015-11-14 13:19
조회
708
아리랑과 민족사의 만남
아리랑과 우리민족사와의 만남에대한 열쇠를 풀면 믿는이 에게는 확고한 믿음을 주며,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복음의 문이 열리는 놀라운 역사가 펼쳐 질 것입니다. 이와같은 복음의 역사를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사단법인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에서 “아라랑아카데미”를 준비하였기에 알려드리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1월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이날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국가기념일입니다. 11월17일을 기념일로 선정한 것은 1905년 11월17일에 체결된 을사늑약(乙巳條約)의 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올해는 광복 70년, 을사늑약 110년이 되는 특별한 해로서 일제의 국권침탈에 저항하다가 순국하신 분들을 추념하는 순국선열의 날인 11월 1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역사적인 “아리랑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나라 사랑, 민족 사랑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겨레의 노래 아리랑은 온 세계인이 선호하는 선율로서 2012년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유네스코 등재를 계기로 아리랑은 우리나라 전승 문화에서 세계인이 보호해야 할 지구촌 문화유산이 됐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리랑의 始原(시원)과 語原(어원),原音(원음)을 잃어버린 한국인은 아리랑이 무슨 뜻이며 어떤 노래인지를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순국선열의 날 “아리랑의 始原(시원)과 原意(원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리랑 아카데미”는 아리랑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아리랑 속에 숨겨져 있는 민족의 원형과 정체성을 재발견함으로써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위대한 전통문화유산을 올바로 계승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아울러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의 얼과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정책에 의하여 “3분박”으로 부르던 우리의 아리랑이 일본의 뽕짝 가락인 ‘2분박’ 아리랑으로 변질된 사실을 확인하고, 을사늑약 이래로 100여 년 간 왜곡된 일본식 ‘2분박’ 아리랑”을 우리 민족 고유의 “3분박 아리랑”으로 그 原音(원음)을 회복하는 전기를 마련코자 합니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아리랑과 함께 문화광복을 완성합시다 !!
1. 행사명 : 아리랑 아카데미
2. 주 제 : “아리랑의 始原(시원)과 原意(원의)”
3. 일 시 : 2015년 11월 17일(화) 오전 9 :30 ~12:00
4. 장 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5. 강 사 : 유석근 목사(또하나의 선민 알이랑민족 저자, 알이랑교회 담임),
손해석 목사(민속음악작곡가, 셈의장막 대표)
*감게의 게시판 한 페이지에 한분이 한번의 글을 올리면 더 유익한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백영찬 장로
아리랑과 우리민족사와의 만남에대한 열쇠를 풀면 믿는이 에게는 확고한 믿음을 주며,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복음의 문이 열리는 놀라운 역사가 펼쳐 질 것입니다. 이와같은 복음의 역사를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하여
사단법인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에서 “아라랑아카데미”를 준비하였기에 알려드리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1월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이날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국가기념일입니다. 11월17일을 기념일로 선정한 것은 1905년 11월17일에 체결된 을사늑약(乙巳條約)의 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올해는 광복 70년, 을사늑약 110년이 되는 특별한 해로서 일제의 국권침탈에 저항하다가 순국하신 분들을 추념하는 순국선열의 날인 11월 1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역사적인 “아리랑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나라 사랑, 민족 사랑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겨레의 노래 아리랑은 온 세계인이 선호하는 선율로서 2012년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유네스코 등재를 계기로 아리랑은 우리나라 전승 문화에서 세계인이 보호해야 할 지구촌 문화유산이 됐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리랑의 始原(시원)과 語原(어원),原音(원음)을 잃어버린 한국인은 아리랑이 무슨 뜻이며 어떤 노래인지를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순국선열의 날 “아리랑의 始原(시원)과 原意(원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리랑 아카데미”는 아리랑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아리랑 속에 숨겨져 있는 민족의 원형과 정체성을 재발견함으로써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위대한 전통문화유산을 올바로 계승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아울러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의 얼과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정책에 의하여 “3분박”으로 부르던 우리의 아리랑이 일본의 뽕짝 가락인 ‘2분박’ 아리랑으로 변질된 사실을 확인하고, 을사늑약 이래로 100여 년 간 왜곡된 일본식 ‘2분박’ 아리랑”을 우리 민족 고유의 “3분박 아리랑”으로 그 原音(원음)을 회복하는 전기를 마련코자 합니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아리랑과 함께 문화광복을 완성합시다 !!
1. 행사명 : 아리랑 아카데미
2. 주 제 : “아리랑의 始原(시원)과 原意(원의)”
3. 일 시 : 2015년 11월 17일(화) 오전 9 :30 ~12:00
4. 장 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5. 강 사 : 유석근 목사(또하나의 선민 알이랑민족 저자, 알이랑교회 담임),
손해석 목사(민속음악작곡가, 셈의장막 대표)
*감게의 게시판 한 페이지에 한분이 한번의 글을 올리면 더 유익한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백영찬 장로
아리랑의 싯담어풀이
상원박사의 싯담語 연구에 의해 새롭게 밝혀진 내용
[아리랑의 뜻]
아리랑 민요(民謠)에서
1) 아리 ari :
the beloved sweet heart, respectable,faithful, and honest man/lady. :
성실한, 신실한, 존경, 숭앙, 현성. 연인. 님.
2) 랑, 리앙. ri-ang, or langh :
hasten to move quickly, leave,
set off, depart, run away, get across, farewell, say good by:
離往, 急去.
3)아리랑 :
련모, 존경하는 님께서 서둘러 리별한다는 뜻,
또 이미 떠나서 갯川 a stream, 江을 건너 가버렸다는 뜻.
[의의]
1. 아리랑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요이다.
2. 지방마다 무수히 많은 아리랑이 있다.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등
3. 아리랑의 본뜻은 <님과의 이별> 이란다.
4. 그러니 한반도어의 순수한 의미를 알아보려면 싯담어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싯담어는 우리나라 옛 사투리이다.
[참고문헌]
대륙조선사 연구회, \"싯담어\"는 또 무엇인가? (최두환저)
그밖에도 아리랑에 대한 해설은 많으나 아직도 이것이다 할 만 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석근 목사는 구약성서를 전공한 사람인데 한국고대사를 깊이 연구하여 성경의 역사와 한국민족사를 연결시킨 분입니다.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성경이 최고의 계시의 책이라 믿는 데 그것 젖혀두고 진화론적 사관으로 저마다 자기 민족의 역사가 오래 되었다고 꾸며댑니다. 한국엔 창조사학회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창조론 사관으로 세계사를 보고자 하는 분들입니다. 유목사의 연구는 그동안 한국에 논의 되어온 성경과 한민족의 관계연구의 총결산이 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 토착화신학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단군은 누구인가? 우리민족은 어디에서 부터 온 이들인가? 우리 민족의 대표적 노래인 아리랑의 본래적인 뜻은 무엇인가? 단군신화를 삼위일체교리의 흔적으로 윤성범 박사는 본적이 있었는 데 --- 감신의 토착화 신학자들은 좋은 동지를 만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지난날, 나운몽 장로는 우리민족의 이스라엘의 한 지파인 단 지파의 후예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민족이 이스라엘 백성과 언어, 풍습, 역사적 운명등 유사점이 많은 까닭에--- 윤성범까지도 오해하게 하는 다원주의신학, 적그리스도 신학을 할 게 아니라 확실한 복음으로 제 종교인들까지 구원시키는 신학을 해야 할 것입니다.복음을 전하지 않아도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 양 말하는 망발을 내던지고 성서적인 복음을 타종교인들도 포함한 온 세계민족에 전함으로 그리스도를 앞 세운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도를 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웨슬리의 선행은총은 타종교인들에게 복음을 안전해도 그들이 구원의 믿음을 갖는 다는 게 아니라 ,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할 때 수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고 주신다는 말씀이다. 체험으로 뒷받침할 수 없는 반성경적 신학을 더 이상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땅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 그리스도의 명령이요 성경의 진리인 것이다..
저는 감신대 대학원에서 구약을 전공했습니다. 그 공부한 것을 토대로 얼마 전에 이 게사판에다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사람들(아리랑 민족의 소회)라는 글을 써서 올린 적이 있습니다.(15년 6월 27일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에 아리랑아카데미에 참석하시면 아리랑에 대한 성경적,고고학적,언어학적인 연구의 성과로
이루어진 아리랑의 비밀이 명쾌하게 풀립니다.
아리랑은 슬플때는 더 구슬프게, 기쁠 때는 어깨춤이 나오는
우리민족과 애환을 함께한 노래로서 한민족은 아리랑유전자를 타고난 민족이라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중식과 아리랑떡을 제공합니다.
카누는 연수육로를 메고 가서 물길과 물길을 이어 타는 도구였기에 가벼운 가죽 카약을 유지했다. 19세기 이전 대부분의 이동은 카약, 카누를 강 물길과 다른 강물길을 이어내는 연수육로를 메고 \'아리랑 고개\'를 걸어 넘어야 했다.
아리랑은 사실상 \'에덴의 노래\'다. 바이블의 에덴동산처럼 여러 물길이 이어진 연수육로(portage) 지역의 고갯마루를 넘어가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의 의미가 이렇게 세계적인 \'에덴(Eden)\' 개념에 이어져 있다는 사실은 누가 들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되는 것이 아닌가! \'가야 - 카약\'의 역사는 이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민요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 노래가 카약인들의 노래라는 사실을 이 글에서 더불어 밝히게 된 것이다. <오두 김성규>
가겟습니다,.
좀 서둘러야 겟군.
잃어버린 우리의 민족사 명확하고 확실하게 정리되는 가회임으로
관심이 계신분들은 필히 참석하시면 감사하겠습느다.니다.
어제 다녀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