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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12시 감리교회 다문화선교위 발족식 발제문

작성자
김봉구
작성일
2015-11-13 14:21
조회
762
11/17 12시 감리교회 다문화 선교위원회 발족식이 본부에서 있습니다.
이날 발제 할 발제문을 첨부하오니 더 좋은 의견개진을 부탁드립니다.

이주노동자가 한국에서 5년 일하는데 한명이 한달 50만원씩 적금을 부면 1년 600만원 5년이면 3천만원, 10명이면 3억 100명이면 30억을 모아요.
현지에서 입국전 한국어와 적금사업을 5년간 100명씩 시키면 5년후부터 30억씩 5년간 150억이라는 큰 돈을 모을수 있어요.
이 돈으로 백화점이나 리조트, 대형농장 등 일자리창출과 경제자립이 가능해지는 지역경제공동체 10년 프로젝트가 제가 생각하는 이주민해외선교방식으로 교단에서 아예 이주노동자 송출 MOU 15개 국가에 이 사역을 할 선교사 15명을 파송하자는게 제가 17일 감리교 다문화선교위 발족식에 발제 할 내용중 한부분입니다.
본부와 13개 연회에서 한명씩 파송하면 15명 금방 파송할 수 있어요. 5년후 15개국가에 총 2,250억이란 선교자금이 생기고 이후엔 매년 450억씩 생겨납니다.



전체 6

  • 2015-11-13 16:22

    전 사실 유명을 달리하신 제가 아는한 모든 감리교인(국가유공자급)들의 추도일을 기록해놓고 당일에 저 혼자 묵념과 기도를 합니다.
    거의 365일 비는 날이 없어요. 어느 날은 30여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암리의 영령들.


  • 2015-11-13 17:08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


  • 2015-11-13 14:22

    다문화 선교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2015-11-13 16:10


  • 2015-11-13 16:14

    外 夕 .
    저녁에 밖에 서잇는 나그네의 외롬과 소글픔의 이들과 함께 함은 소중해요.
    다는 닿. 낮엔 떨어저 일하다가 저녁엔 집에 들어가 서로의 몸과 마음을 닿고 사는것이 인생의 진리.
    저녁에 밖에 잇으면 바깥외라하여 당연히 외로움이 밀여와요. 더구나 타국에서랴.

    김봉구 목사님의 사역을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 2015-11-13 16:19

    그날 여의도 국회에서 감리교회 독립운동 관련 행사가 잇어 가지는 못해요.
    전날은 헐버트 목사 국제학술회의도 가야하고.
    이틀 동안 디젓다^^
    우당 이회영 선생 추모식에, 전태일 열사 추모식과 순국선열 추모까지 좀 바쁘네요.
    하지만, 올핸 헐버트와 어느 하나의 행사만 참석하고 나머진 내년으로 미루렵니다.
    왜냐면 제가 쓰는 글을 하루라도 빨리 완성해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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