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농촌도 잇고요. 도시와 도시도 잇답니다.
마늘 전업농도 쌀은 먹고 멸치도 먹으니까요. 된장도 감리회인이 만든거 사먹으면 어디가 덧납니까?
감리교회 경제 공동체의 큰 그림을 구도를 잘 잡아 그리면 은급문제나 양심 회복운동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보다 더 치밀한 전략이 요구됩니다.
민관기
2015-11-14 11:03
감리교인 모두에게 미치는 그림을 말함이구요. 몇 농민 몇 어민 몇 교회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그런 정도의 수준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거기에다 교인만이 아니라 내 친한 친구와 이웃에게 감리교인들의 어떤 영역의 생산물을 소개하고 안내하고 인도하면 전도나 선교도 될듯합니다.
어떤 영역이란 농산물만이 아니란 말입니다. 공산품도 입니다.
도농이란 시각을 벗어나 안목을 더 넓히고 균형을 가저야 합니다. 도시가 농촌것을 어떻게 해주는 것이란 시혜적 시야를 극복해야 합니다.
농촌과 농촌도 잇고요. 도시와 도시도 잇답니다.
마늘 전업농도 쌀은 먹고 멸치도 먹으니까요. 된장도 감리회인이 만든거 사먹으면 어디가 덧납니까?
감리교회 경제 공동체의 큰 그림을 구도를 잘 잡아 그리면 은급문제나 양심 회복운동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보다 더 치밀한 전략이 요구됩니다.
감리교인 모두에게 미치는 그림을 말함이구요. 몇 농민 몇 어민 몇 교회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그런 정도의 수준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거기에다 교인만이 아니라 내 친한 친구와 이웃에게 감리교인들의 어떤 영역의 생산물을 소개하고 안내하고 인도하면 전도나 선교도 될듯합니다.
어떤 영역이란 농산물만이 아니란 말입니다. 공산품도 입니다.
도농이란 시각을 벗어나 안목을 더 넓히고 균형을 가저야 합니다. 도시가 농촌것을 어떻게 해주는 것이란 시혜적 시야를 극복해야 합니다.
자알~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