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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도아야기

작성자
이충섭
작성일
2015-11-12 17:49
조회
598

오늘 전도는
오후 4시 30분에
아내랑 같이 나갔다.

아내에게 당신과 같이 사진 찍으면
"좋아요"가 많을거야 하는데도
아내는 안 찍는다.

오늘 전도하는데
학생들은 수능이랑 잘 보이지 않고
어린아이들만 많이 보였다.

이들과 전도하는데
다른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이
전도를 상당히 방해를 한다.

아내는
빵 한개를 주어도
꼭 교회에 다니냐 하면서
안 다닌다고 하면
그때 빵 먹고 꼭 교회에 오라고 한다.

가끔 지나가는 어른들에게도
교회에 다니냐에 하면서
믈어보고 주고 싶다고 말을 한다.

교회에 다닌다고 말하고 가는 사람은
그렇게 많치 않다.

나이가 좀 들은 어르신들중에는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서 빵을 받아가는 분도 있다.

오고 가면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을 하는데
이 복음의 소리에 귀를 기우리지 않는다.
그래도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하면서
전도한다.

아내가 은행잎이 너무 좋다고
나를 사진 찍어 준다.

오늘도 전도할수 있어 감사하지요.

전도의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

예수님께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이이지 않는 예수님을
보이는 예수님으로 느끼도록...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간다고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한다.

복음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
기도의 능력
사랑의 능력
전도의 능력이

반드시 나타나리라...



전체 1

  • 2015-11-13 15:31

    언제나 믿음직스러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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