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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는 현감독의 연회사회권을 박탈하기를,

작성자
장병선
작성일
2016-02-22 19:47
조회
2952
교리와 장정을 준수함에 있어 모범을 보여야할 감독으로서 탈법을 묵인, 승인한 것은. 거룩한. 감리회 공동체 지도자로서 중대한 하자라 할 것이다.
따라서 서울연회회원들은 다가오는 연회에서 현감독의 사회권을 박탈함으로서 타연회의 귀감이
되어 공교회의 법적질서를 바로 세우는 일에 본이 되어야할 것이다.



전체 1

  • 2016-02-22 22:55

    장목사님의 의분은 알겠지만
    전 연회를 조사해서 전수 적용 하시던지 아니면 그것이 아니라면 특정인만을 힐난하려는 의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특정인을 힐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장목사님께서 공교회의 법적 질서를 바로 잡으시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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