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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즐겨 하는자여

작성자
신원철
작성일
2016-10-29 20:39
조회
1853
하나님은 십계명에서
도적질 하지말라

너는 네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말라
말씀 하셨다

하나님은 계시록 마지막부분에서도
다시한번 거짓말 하는자들에게
경고하신다

모든 거짓말 하는자를 유황불속에 집어 넣으신단다 (계21:8)

압살롬은 다윗왕권을 차지하려고
사람들의 마음을 도적질 했다

지금 언론과 방송에 종사하는
거짓된 자들이 선량한 국민의 마음을 도적질하고 있다

2008년 pd수첩의 광우병 거짓 선동보도로 촛불은 대형화재가되어 나라 경영과 전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세월호 침몰때에도 그랬고
사드뮨제 를  왜곡시켜  아무문제도 없는 미세한 전자파를 마치  큰병이나 얻을것처럼 거대한 포장으로 국민 시선과마음을 훔쳤다

지금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운 지경까지 몰고가는 최순실 사건도
약간의 진실에 대부분을 거짓으로
과대 포장하여 대다수 선량한 국민들의 마음을 또 도적질 하여 선동하려는 모습이 조금씩 들어나고 있다

어쨎던 최순실은 본인의 것이아니라고 하고 입국해서 수사를 받겠다했으니
진실은 머지않아 모습을 들어낼것이다

성동격서인가
최순실에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하는 동안
백남기 대책본부에 요구대로 부검은 안하고 백남기시신을 그들의
요구대로 할 모양이니
경찰이 항복한 모양새다

대통령의 지지도가 17%라는데
언론은 계속해서 진실보다는 의혹만 불러 일으킨다
파숫군들은 목이 쉬어버렸고
무기력해져 가고있다
오 이 나라가 어찌될것인가

그래도 의인 10명은 넘을테니
망하게 내버려 두지는 아니하시리라

그리고
거짓말을 즐겨하는자들이여
생명이 붙어있을 때에 회개하라
유황불은 못 견딜 고통이 될것이니라



전체 21

  • 2016-10-29 20:44

    거짓말을 즐겨하는 자가 누굴까요? 곧 밝혀질 것입니다.


  • 2016-10-29 21:10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의 국정 개입 의혹 등으로 우리 사회가 어수선한 틈을 노린 북한의 내정 간섭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7일 최 씨에 대한 국정 자료 유출 보도, 국내 정치권 및 여론 동향 등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 위기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신문은 그러면서 “현 (박근혜) 정권은 사실상 붕괴되였다. 박근혜와 청와대, 내각은 총사퇴하라”며 선을 넘어선 언급도 서슴지 않았다. 북한은 최근 들어 내정 간섭뿐 아니라 노골적으로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며 남남(南南) 갈등마저 부추기고 있다.


  • 2016-10-29 21:32

    신장로님
    성경을 이렇게 마구어마어마하게 들이대셔도 되는가요?
    웃음이나서 혼났어요.

    그리고
    오늘촛불집회도 1980년 광주에서와 같이 북한특수군 또는 북한간첩이 내려와서 난리를 친다고 보시는가요?
    그렇다고하시면 안되요.그러시면 정말 무지하신겁니다


    • 2016-10-29 23:25

      거짓의 아비는 마귀인데
      거짓말하는자에게 상이라도 준다는 구절이 있나요?
      광주 5.18은북한군특수군의 개입하여 거짓유언비어로 시민들을 분노하게 하였고 특수표시를한 시민군과 국군복장을 작특수군의 작전이였던것은 확실합니다


    • 2016-10-30 00:26

      5.18깨 남파되었던 북한특수군 탈북후 인터뷰


      • 2016-10-30 08:05

        에효.같은 감리교회장로임이 부끄럽사옵니다.이 설설의 근원지인 지만원씨는.피소되어 재판중인것도 모르시는가요


        • 2016-10-30 23:45

          5.18 이라는 말만 나오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시는것 같은 느낌은 왠지 모르겠군요 (혹시 5.18유공자가족?)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님도 5.18에 관해서 말씀 하셨더군요(유투브에 나와있슴)
          지만원씨는 광주5.18 문제로 순교자적 삶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남을 비방하기전에 그 사람의 살아온길을 알아보시는게 순리일것 같군요
          요 아래 어느목사님이 현재 개신교인을 무당이라고 단정해버리는 어리석음은 없어야겠지요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내부모역시 아프면 굿도 하고 비나이다도 많이 하셨지요


  • 2016-10-29 22:41

    이장로님 저들이 방송을 통해서 최대한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지요....광우병 사태가 생각 닙니다
    이장로님이야말로 글을 잘못 보는군요 무지하다니요? 광주에 광자도 언급 하지 안았습니다 지나친 표현입니다.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 2016-10-29 22:51

      남북간에 서로 껀수만 생기면 흉보는것 첨보시나요?
      외국인들은 이를 보고 북이나남이나 쌤쌤 똑같다고 읏어요. 북의 그녀석들하는 유치한 말 신경쓰지마시고 그려려니하세요.


  • 2016-10-29 23:14

    참 어이없게도 이지경까지 왔으니.....북이나 남이나 쌤쌤 이라고 웃는 외국인도 있겠지만 북과 비교한다는건 말도 안돼요
    북에서 통치자 반대하는 시위하는것 보았습니까? 기관포 아닌 대포로 다 죽일 겁니다.\'최순실 게이트\' 돌파법은? 동아닷컴을
    보고있어요, 밤잠이 안옵니다. 박대통이 결단 해야 할것 같습니다....우리는 역대 대통들,현임이 하나같이 국민에게 실망을 주눈지.........?


    • 2016-10-29 23:40

      김장로님
      경찰이 백남기 부검을 포기하고 시신을 넘겨주기로 한것은 정부의 수족인 경찰이 신경이 마비되어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하여 걱정 스럽습니다


  • 2016-10-30 00:22

    사이비 교주의 딸이 나라를 온통 쥐락펴락했지만 꿀먹은 벙어리 기독교....기독교가 나라를 바로 세우지 못하니 세상이 하는것 아닌가. 어느 네티즌의 댓글..사이비 종교인들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으면 기독교 너희들이 더 펄펄 뛰어야 되는것 아니냐.그런데 너희들도 사이비냐. .......오늘의 한국교회는 사이비 틀린말 아냐.기독교와 비슷할뿐 ..맛잃은 소금. 세상의 발 아래 짓밟히면서도 밟히는줄 모르는 영적 무지..너무 부끄럽다.이글을 세상이 볼까 두렵다.이럴수는 없지.....


  • 2016-10-30 05:46

    분별은 못한다 칩시다. 이 지경이 되었음에도 장로가 성경을 이용하여 여전히 무당 정권을 비호하다니 참으로 어이상실입니다. 나라를 팔아도 지지한다는 14% 개돼지를 감리회 장로 중에서 보게 될 줄이야...


    • 2016-10-30 23:28

      개 돼지라...
      낙엽되어 떨어지는 가랑잎이 솔잎보고 시끄럽다 함 같군요
      성경에는 네눈에 들보는 보지않고 남의눈의 티를....
      송목사님 섬기시는 교인들이 어떤분들일까 궁금해 지네요


  • 2016-10-30 09:13

    일단 대야에 물을 떠서 눈을 씻고 글을 씁니다.

    원례 대한민국 언론이란게 좀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극성스러운게 있습니다.
    지금은 극성이 최고조에 올라올때입니다.
    장로님 말씀대로 좀 과하게 쇼킹할정도로 걷포장을 많이하는게 대한민국 언론의 특성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시들해질때면 발을 살살 빼기 시작을 합니다.
    오늘 새벽에 지금 한참 메스컴을 많이 타고 있는 당사자가 귀국을 했다고 합니다.
    곧 검찰에 소환이 될 예정인것 같더군요.
    어떻게 수사가 진행되고 다른 사실이 추가로 밝혀질수가 있을런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 2016-10-30 10:52

    진실을 거짓말이라 하면 그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하여도 그 또한 그 자체가 거짓입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불활실한 것을 진실이라 하는 것 또한 어떤 의미에선 거짓에 가깝습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불확실한 것을 거짓이라 하는 것 또한 어떤 의미에선 거짓에 가깝습니다.

    우리 믿은의 사람들은 이러한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진중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때론 어떤 일련의 행동이 중요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진중하고 진실하느냐?입니다.

    거짓말쟁이는 경거망동합니다.
    그러나 진실한 사람은 진중합니다.
    진중함은 진실함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중함이 침묵은 아닙니다.


  • 2016-10-30 19:41

    많은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분노하면서도 한편으로 커다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이 상태에서 북한이 도발하거나 경제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되느냐는 걱정이다. 1997년 김영삼 대통령이 아들 비리와 노동·금융관계법 파동으로 큰 타격을 입은 지 몇 달 뒤에 외환 위기가 닥쳐왔다. 그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북이 또 한 차례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탄 발사와 같은 전략적 도발을 한다면 미국의 정권 교체기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대선이 9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 위중한 상황에 우리 대통령은 식물 상태로 전락하고 국정은 마비됐다. 북의 김정은 집단은 이 모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이다. 전략적 도발이 아니더라도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과 같은 국지 도발로 우리 사회를 완전히 흔들어놓을 수도 있다.[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 2016-10-31 07:42

    나라의 지도력이 바로세워지고 안정속에 대한 민국호가 순항하기를 위해 우리 기독교인들은 우선 기도를 많이 해야 할 것입니
    누구의 잘 잘못을 따져 성토하는 것도 필요한 일이나 우리나라의 주변정세 국제관계를 고려하면서 해야 합니다. 북한이 인권유린의 독재국가를 하더라도 70여년 잘 버텨온 것은 하나가 되어 온 까닭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은 위기의 순간은 국론분열과 자기들끼리의 치열한 싸움입니다. 외부세력을 들어와 간섭할 툼을 주어선 안될 것입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 할 일은 아니고 최대한의 수습책이 요청되며, 죄인을 벌 주는 것은 그 다음일입니다. 공권력은 살려가며 개혁해야 합니다. 정쟁하지 말고 헌정질서 안에서 여야 초월의 구국내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들의 감독선거도 사회법에 가도 할 말 없을 정도임을 모르지 않으나 큰 가족의식으로 외부 힘 빌리지 말고 자정노력 계속하면서 개혁해 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대통령을 붙드시고, 저가 하나님께 이제라도 성경이 가르쳐주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 되도록 기도하십시다.


  • 2016-10-31 08:22

    역대 대통령들의 불행한 사건은 곁가지에서 일어 났지만 이번 사건은 몸통에서 일어 났기에 곁가지들만 정리해서는 수습이 불가.이미 국민들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수습이 된다한들 대통령의 영이 서지를 않기에 앞으로 남은 임기 일년 반은 선장없는 대한민국호.진심으로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야.그렇지 않고 곁가지만 치며 사건을 마무리하고 넘어 가려는 꼼수는 더큰 비극을 불러오게 된다.기독교..기독교가 외쳐야 할때 외치지 않으면 기도도 무익하다.기독교는 엎드려 기도만 하는 종교아냐.외쳐야 할깨 외치지 못한 한국교회의 초라한 모습을 오늘 우리는 눈으로 아프게 보고있다.나라가 위급함에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구경꾼으로 전락한 오늘 우리의 초라함 ...대한민국도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한국교회도 다시 시작해야한다.


  • 2016-10-31 20:09

    메스컴에 경고망동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대통령의 일이니 진중하게 진실을 찾아 나서야 할 것입니다.

    만약 진정 비선실세가 있었다면 대통령은 스스로 대통령임을 포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당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스스로 하야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런 배포와 그런 용기와 그런 애국심이 현직 대통령에게 있기를 바래 봅니다.


  • 2016-10-31 23:09

    하야는 국가의 대 혼란이 옵니다. 야당도 이를 잘 알기에 선듯 이 말을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저들도 나라가 위태롭게 되는것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이 기회에 정권을 쟁취하려고만 하겠지요...
    우리는 정치,사회,법이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직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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