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가 큰 소용돌이에 빠졌습니다.
인터넷이나 SNS에 떠도는 글들이 하도 많아서 뭐가 사실인지 헷갈리고 그래서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불신이 더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진실을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 시국 앞에서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첨부 설교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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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에대한 우리의 자세

현 시국 : 최근 우리나라는 박 대통령 한 사람으로 인하여 엄청난 소용돌이를 치고 있다.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가?
(1) 사람을 잘못 만났다.--박대통령이 사이비성이 강한 최태민과 욕심이 많은 최순실 등 사람을 잘못 만나서 발단이 되었다. 부디 여러분은 이 세상 어딜 가든지 좋은 사람들 만나시기를 축복한다.
(2) 정도(正道)를 걷지 않았다.--많은 비서들로 구성된 공식라인 제쳐두고 비선라인을 너무 의지한 결과 처처에 비리가 발생하였다. 부디 여러분은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의가 아니면 하지 마시기를 축복한다.

지금 우리는 치열한 국제경쟁시대 속에 살고 있다. 따라서 모두 머리를 맞대고 돌파구를 찾아도 어려울 때이다. 게다가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이고.. 현대해운 파산과 김영란법 때문에 수많은 실업자가 양산되고 있는데... 이런 난국에 대통령이 앞장서서 국민을 격려하며 헤쳐 나가야 하는데 오히려 대통령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니 대통령이 심히 원망스럽고 너무나 속상하다. 대통령은 하루속히 나와서 솔직하게 모든 것을 밝히고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 국민을 위한 마지막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 시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크리스챤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3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 (이하 내용은 첨부를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