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현재 ‘감리회소식’이 ‘자유게시판’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표명이나 감리회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의 글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노재신님 글 삭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19 15:03
조회
801
해당 단체의 요청에 따라 다음 글 2건을 삭제함.

6970 이단과 사이비 그리고 감리교회 2018.09.19 107
6946 더 이상 감리교회는 만민이 기도...........2018. 9.16. 280



전체 6

  • 2018-09-19 15:57

    "삭제된 원문은 본인에 한하여 요청시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조병철 관리자님의 댓글이었습니다.
    namwonchurch@hanmail.net로 글 하나도 빼지 말고 다 보내주십시요.

    화면 오른쪽 게시판 목차라고 해야 할까요? 어제부턴가 갑자기 사라졌네요.
    삭제의 대상이 되지도 않는 글 삭제 하지 마시고 그런거나 복구 시키시지요.

    더불어 글 폅집툴도 다시 살리시고요.
    조병철 관리자님 어찌 홈피를 이렇게 관리를 하십니까?
    그래서 앞으로 관리자 더 오래 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호선연의 하나전관리자님처럼 관리자님도 홈피 관리자 장기 독제하고 있음을 알고 계시지요?

    해당 단체가 어디인지나 분명하게 기억하고 계십시요.
    곧 그 단체가 관리자님에겐 엄청 중요하게 될 것이니 말입니다.


  • 2018-09-19 16:20

    모 맨날 삭제 당하는 글 모하러 그리 열심히 써요.
    노재신 목사님.


    • 2018-09-19 16:32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번 제가 목사님께 여쭤 봤던게 있잖아요.
      그것을 위해 합니다.
      차곡 차곡 쌓아 두려구요.
      관리자가 삭제한 글이지만 누군가의 머리를 깨트리는 돌이 될 수도 있음이거든요.


      • 2018-09-19 17:10

        제가 던진 돌이 누군가 머리에 맞아 상처 입은걸 본후엔 안 던짐.
        제가 던지기 선수와 야구 사이드암 투수 햇걸랑요. 제구력 아주 조아요.
        변화구 빼곤 다 던짐니다.


        • 2018-09-19 18:17

          저는 누군가에게 돌을 던져 본적이 없네요.
          맞아 본적은 있지만.....
          이제 처음 돌을 들어 보려고 합니다.


  • 2018-09-19 19:50

    제가 어디엔가 던져 누군가 맞은건 10살때구요.
    던지기와 야구선수를 그만둔후엔 그후 10 여년이 지나 사이드암 언더스로로 수 천개를 던덧어요.
    짱돌. 공은 아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사항 관리자 2014.10.22 69220
공지사항 관리자 2010.12.29 67465
6559 함창석 2018.09.24 321
6558 유삼봉 2018.09.24 776
6557 오세영 2018.09.23 1531
6556 이경남 2018.09.23 541
6555 함창석 2018.09.23 450
6554 관리자 2018.09.23 670
6553 유삼봉 2018.09.23 567
6552 장병선 2018.09.22 1119
6551 도현종 2018.09.22 766
6550 노재신 2018.09.22 1032
6549 오재영 2018.09.22 1116
6548 이경남 2018.09.22 518
6547 심호택 2018.09.22 1485
6546 함창석 2018.09.22 454
6545 김연기 2018.09.22 506
6544 현종서 2018.09.22 690
6543 현종서 2018.09.21 636
6542 민관기 2018.09.21 1036
6541 유은식 2018.09.21 1227
6540 박영규 2018.09.21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