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검증하려하고 수호하려 하고 물이나 쏟으려 하는 그런 모임말고 가장 필요한 모임이네요.
민관기 목사님이 청소 반장을 맡으세요.
저는 여기 호남에서 열심히 빗자루질 해보렵니다.
노재신
2018-09-22 08:54
기왕 빗자루 드실거면 깨끗히 쓸어야 합니다.
쓰는 것도 아니고 안 쓰는 것도 아닌 그런 것을 하나님은 가장 싫어 하시지요.
'차던지 뜨겁던지 하라 미지근하여 내가 토하겠노라.'
이런 미지근한 목사들이 감리교회 90%를 차지하는 듯합니다.
제가 목사님에게 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이 영상에 담겨 있음이네요.
어쩌면 목사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어 여기에 올려 드립니다. 사모님과 함께 보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동대문 쪽을 청소하면 중앙은 스스로 깨끗해 질 것입니다. 뭐 한두번 대신 청소해 줄 것이 보이거든 빗자루질 해도 되고요.^^
쓸데없이 검증하려하고 수호하려 하고 물이나 쏟으려 하는 그런 모임말고 가장 필요한 모임이네요.
민관기 목사님이 청소 반장을 맡으세요.
저는 여기 호남에서 열심히 빗자루질 해보렵니다.
기왕 빗자루 드실거면 깨끗히 쓸어야 합니다.
쓰는 것도 아니고 안 쓰는 것도 아닌 그런 것을 하나님은 가장 싫어 하시지요.
'차던지 뜨겁던지 하라 미지근하여 내가 토하겠노라.'
이런 미지근한 목사들이 감리교회 90%를 차지하는 듯합니다.
제가 목사님에게 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이 영상에 담겨 있음이네요.
어쩌면 목사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어 여기에 올려 드립니다. 사모님과 함께 보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동대문 쪽을 청소하면 중앙은 스스로 깨끗해 질 것입니다. 뭐 한두번 대신 청소해 줄 것이 보이거든 빗자루질 해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