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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삼세(三世)

작성자
함창석
작성일
2018-09-22 08:17
조회
454
삼세(三世)

산돌 함창석 장로

수 만년 얽히고 얽히어
여기 한 생명이라

유전자로 이어진
我를 중심으로 아버지와 아들
혈통상은 삼대 이지요

수십 해 혼인 관계로써
우리 한 가족이라

혈연으로 맺어진
아들을 중심으로 本人과 손자
족보상은 삼세 이지요

영적인 신앙 창조 속에
선택을 받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
系譜로는 세세 인지라

오래 전 지금에 이르러
은총으로 함께 한

하나님의 역사니
현재를 중심으로 과거와 미래
萬歲曆에 삼세 이지요



전체 2

  • 2018-09-22 08:20

    생명의 대를 이어감이 진정한 추수 감사인 한가위인가요?


  • 2018-09-22 08:25

    해안(海眼)

    산돌 함창석 장로

    상고부터 배달 영산으로 한겨레의 정신지주
    백두산 산정 자연호수는 용왕담이라 불리어
    칼데라호로 화구벽 오봉 병풍처럼 둘러서고

    여름철에는 사슴과 곰이 모여들어 물마시기
    수온이 십도정도 되기에 이끼류가 번식하고
    산천어 치어를 방생하여 오늘에도 서식하며

    마그마활동 멈추지 않고 지속되는 활화산에
    남쪽의 불목이라고 하는 파극을 통하여서만
    호반으로 내리어갈 수가 가파른 절벽뿐이요

    달문이라고 하는 화구뢰 호수북쪽으로 터져
    장백폭포를 만들어 가고 협곡으로 송화강에
    호반의 동안과 남쪽기슭 탕수평서 온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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