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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 목회자 체육대회를 하면서

작성자
홍일기
작성일
2023-06-02 07:52
조회
741

충북연회 목회자 체육대회를 하면서

올해 벌써 12회를 맞이하는 연회 목회자 체육대회 감리사 3번을 하면서 감리사 협의회 총무를
2번하면서 총 진행을 주관 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작은 지방이지만 열심히 해서 14개 지방에서 종합 3위를 했다.
족구는 항상 우리 지방이 1등을 하고 아내가 선수로 뛰는 승부 차기와
오재미는 예선을 통과하고 남자 배구도 예선을 통과하고
모두 준결승에서 졌지만 무척 재미 있었다.

그래도 지방에 젊은 목회자 부부들이 많고 열정들이 있어서 연습도 했다.
그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노력이준 결과라 생각하니 모든 일에 열심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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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

  • 2023-06-02 07:54

    즐겁고 행복 했던 체육대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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