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연합회 회장으로 성전 건축하는 교회 방문

오늘 괴산 기독교연합회 월례회를 마치고 지역 내에 건축하는 두 교회를 위로 격려차 방문하게 되었다.
성전을 짓는다는 것 축복이며 귀하고 귀한 일 이지만 짓는 동안
참 힘든 과정이다. 13년 전에 성전 지을 때를 생각하며 마음 껏 축복 기도를 했다.

아름다운 성전이 지어지기를 또 축복의 통로로 쓰여 지기를 더 나아가 감사할 일이
넘치기를 바라며 임원들과 함께 다녀왔다. 괴산 장로교회와 우리 사랑 교회이다.
성전이 완공 되기 까지 기도 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연합회 회장으로서 감사함으로 기도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우리 감리교회에서 지어 질 교회를 생각하며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 귀한 성전 아름답게 지어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