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총회 제6차 감독회의록(2017. 12. 1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08 16:36
조회
876
제32회 총회 제6차 감독회의록

일 시: 2017년 12월 14일(목) 오후7시
장 소: 신라스테이 동탄
참 석: 전명구 감독회장
강승진 감독, 도준순 감독, 진인문 감독, 이광석 감독,
최헌영 감독 이병우 감독, 최승호 감독, 권영화 감독

Ⅰ부 기도회

진인문 감독이 기도회를 인도하다.

Ⅱ부 회의

윤보환감독이 출타중이어서 임시서기로 도준순감독을 선임하다.

1. 안 건: 1) 선교국 해외선교 및 국제선교협력관련 주요행사 일정.
박영근행정기획실장이 설명하니 강승진감독이 현재 WMC 회장이 한국 박종천 전총장이므로 한국의 위상과 감리교회의 이미지를 위해서도 WMC대의원대회에 감독들의 적극 협력과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행사에 따른 예산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다.


2) 2018년도 예산지침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준비 사업.
이병우감독이 2018년 3.1절 99주년 기념연합예배를 충청연회 주관으로 류관순기념관에서 드릴 것과, 2019년 3.1절 100주년을 기념하여 KBS 신석구목사 다큐방영을 위해 예산 1억5천에서 2억을 편성해야 될 필요성을 설명하다. 또한 입법의회 이후 예산 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본부 예산안에 대한 기본 총칙을 설명하다.


3) 성평등 문제에 관한 건.
최승호 감독이 성평등 문제에 대한 성명서를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이름으로 신문에 내야됨을 설명하다.

2. 기타 안건: 1) 미주감신 지원 건.
감독회장이 총실위에서 결정된 사항이 아직 집행되고 있지 않고 있으니 지원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묻자 강승진감독이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진행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연회지원비가 연회에 가면 다시 본부로 올라와 진행하기가 어려우니 본부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하면 되겠다고 동의하고 최헌영감독이 제청하다.

2) ‘부담금 바로 내기’
최승호감독이 감독회장이 목회서신을 통하여 부담금 바로 내기를 넣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자 회장이 감리사가 구역회시 받은 결산서와 통계표를 비교해서 정확하게 확인하며 교회가 정확하게 보고하는 것으로 결정하다.


3) 선거비용 반환금 건.
최승호 감독이 선거가 끝나고 많은 시간이 흘러 선거비용 반환을 요청하자 감독회장이 빠른 시일 안에 나누어 주는 것으로 약속하다.


4) 감신 개방이사 건.
이광석 감독이 감신 개방이사가 결정된지 오래되었는데 아직까지 연락을 받지 못했으니 교과부와 감신대에 알아보고 접수와 임명 날짜를 확인해서 알아볼 것을 요청하다.


5) 감독회의에 관한 건
이광석 감독이 매월 감독회의를 갖기로 약속한 것에 대해 설명하자 다음 달(1월) 날짜를 정하다.


Ⅲ부 폐회

이병우 감독이 폐회를 동의하여 의장이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가결하여 최헌영 감독의 재청으로 감독회의를 마치다.



의 장 전 명 구 감독회장 (인)
서 기 윤 보 환 감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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