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총회 임시 감독회의록(2014. 5. 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08 11:09
조회
342
제30회 총회
임시 감독회의록


일 시 : 2014년 5월 2일(금) 오전 11시
장 소 : 감독회의실
참 석 : 전용재 감독회장
고신일 감독, 박계화 감독, 이정원 감독, 이 철 감독, 안병수 감독(연회 순)


<Ⅰ부 회의>

1. 위원점명 : 안병수 서기가 연회 순으로 호명하니 김영헌 감독, 임준택 감독, 한양수 감독, 봉명종 감독, 석준복 감독을 제외한 6명의 감독이 참석하였음을 보고 하다.

2. 개회선언 : 성원이 되었으므로 박계화 감독이 개회를 선언하다.
박계화 감독이 전용재 감독회장이 지위 회복하여 복귀하였으니 환영하며 사회권을 넘기다. 전용재 감독회장이 심려를 끼쳐 송구함과 환영해 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다.

3. 전회의록 낭독 : 서기가 지난 임시 감독회의록(4월 17일)은 담당 직원이 미주특별연회 출장중인 관계로 차기 회의시 함께 보고 받기로 하다.

4. 회무처리

1) 입법의회에 관하여

감독회장이 지위 회복 후 진도 및 안산 방문 일정을 갖고 4월 28일(월) 공식 출근을 하여 본부 임원 및 직무대리들과 회의를 통해 입법의회 관련 보고를 받고 5월 2일 예정한 총실위는 연기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음을 말하다. 법 전문가들의 의견은 지난 입법의회는 법률적 하자가 많이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며, 어제 장정개정위원들과 만남을 통해 입법을 진행 할 경우(예정된 6월 19일) 발생되는 문제점들(소집권, 의장권, 입법과정 의결 방법, 산회시 결의하지 못하고 유회한 것 등)이 있음을 이야기 하고, 이번 선거를 2012년 장정에 의거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하는 것과 입법연구분과위를 활용하여 검토하고, 입법의회 날짜는 장개위 전체 회의에서 논의 하는 것으로 하기로 의견을 나눴다는 상황을 설명하다. 이에 이철, 이정원, 고신일, 안병수 감독이 미루지 말고 입법을 진행하자는 의견을 강하게 내고 ① 2년 감독회장 제 ② 본부 구조개혁 은 적극적으로 해야 하며, 지켜지지 않을시 일부 연회에서는 부담금 저항 운동을 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음을 전달하다.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감독회장이 입법에 대한 부분을 한다, 안한다가 아닌 날짜와 방법이 된다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① 2년 감독회장 제 ② 본부 구조개혁)을 짚고 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간을 갖고 생각하기로 하고 차기 감독회의에서 더 논의 하여 총실위를 통해 최종 결론을 내리도록 하자고 정리 하다.


2) 중부권 선교대회에 관한 건

6월에 예정된 중부권 선교대회는 현재 상황상 경기, 중부연회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연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과 충북연회는 현재까지 준비해 온 상황상 미루면 탄력이 떨어진다는 의견, 내년 9월 130주년 선교대회와 함께 진행하자는 의견들을 나눈 후 9월 이후로 연기하여 진행하자는 방안으로 정리하다.


3) 기타

① 태화복지재단 이사파송에 관한건
감독회장이 태화복지재단 정관에 따라 감리교 이사 파송 3명 중 이제까지는 수도권 연회에서 보냈었음을 말하고 의견을 묻자, 이정원 감독이 감독회장이 알아서 하는 것으로 의견을 내다.

② 차기 감독회의는 5월 19일(월)-20일(화), 1박 2일, 동부연회 주관으로 강릉에서 모이기로 하다.


<Ⅱ부 폐회>

이정원 감독의 폐회 동의, 이 철 감독의 재청, 고신일 감독의 기도로 감독회의를 마치니 오후 12시 30분이 되다.


의 장 전 용 재 감독 (인)

서 기 안 병 수 감독 (인)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2 관리자 2019.05.08 1010
71 관리자 2019.05.08 898
70 관리자 2019.05.08 854
69 관리자 2019.05.08 876
68 관리자 2019.05.08 670
67 관리자 2019.05.08 650
66 관리자 2019.05.08 578
65 관리자 2019.05.08 645
64 관리자 2019.05.08 658
63 관리자 2019.04.10 666
62 관리자 2019.04.10 576
61 관리자 2019.04.10 534
60 관리자 2019.04.10 543
59 관리자 2019.04.10 553
58 관리자 2019.04.10 574
57 관리자 2019.04.10 587
56 관리자 2019.04.10 580
55 관리자 2019.04.08 641
54 관리자 2019.04.08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