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총회
제9차 실행부위원회 회의록

• 일 시 : 2018년 9월 28일(금) 오후 7시
• 장 소 : 코리아나호텔 2층 프린스룸
• 사 회 : 강승진 임시 의장

I. 기도회

강승진 임시의장의 사회로 찬송가 210장(시온 성과 같은 교회)을 부른 후 백삼현 위원이 기도하다. 이어 강승진 임시의장이 갈라디아서 2;20절의 말씀을 봉독하고 말씀을 전함으로 기도회를 마치다.

II. 회무처리
1. 위원점명
서기 명노철 위원이 점명하니 실행위원 40명 중 22명이 참석하다.

실행부위원(22명)
강승진 도준순 윤보환 진인문 이광석 이병우 권영화 박성배 백삼현
김진열 김충식 조명동 이풍구 홍성국 조광남 양명환 홍세표 문성대
지기석 은희곤 명노철 김재성

2. 개회선언
의장이 40명중 22명이 참석함으로 직무대행 선출은 불가하고 일반 안건만 다루는 것으로 개회를 선언 하다.

3. 회무처리
의장이 미주연회에서 오신 은희곤 위원을 박수로 환영하다
진인문 위원이 감독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건에 대한 진행상황에 대해 질문하고 의장이 “법원에서 보정명령을 해 와서 오늘 법원에 냈다. 판사들이 그 건을 묵혀놓는 게 아니라 열심히 살피고 있는 것으로 보여 잘하면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이 날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하다
권영화 위원이 비공개 회의를 하기로 동의하고 홍성국 위원이 재청함으로 의장이 가부를 물어 가결하다
조광남 위원이 총회 소집권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다
진인문 위원이 총회전까지 모임이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고 의장이 30일(총회)전에 직무정지 가처분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에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답변하다
문성대 위원이 가처분이 떨어지면 모일 수 있도록 미리 실행위원회 날짜를 정하기를 제언하다
이병우 위원이 20일 이후에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22일에 총실위 소집을 동의하고 권영하 위원이 재청하고 의장이 가부를 물어 결의하다
윤보환 위원이 가처분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 소집권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
조명동 위원이 현재 감독회장의 유고가 아니고 부존재이기에 장정에 나와 있는대로 행하면 된다고 설명하다
이광석 위원이 이철 목사는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아니므로 제 33회 총회소집 공고를 할 수 없으며 총회의 의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총회실행위원회 이름으로 성명서를 내기로 동의하고 다수의 재청으로 의장이 가부를 물어 결의하다

의장이 이관희 변호사에게 진행중인 소송에 관한 사항에 대해 설명해 줄것을 요구하고 이관희 변호사가 진행상황을 설명하다

4. 폐회 선언
진인문 위원의 폐회동의와 백삼현 위원의 재청으로 의장이 가부를 물어 결의하고 양명환 위원의 기도로 폐회를 선언하니 오후9시30분이더라



임시의장 강 승 진

서 기 명 노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