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사회적협동조합
* 민관기 저 기독교역사서 근 발간
조합운영이 잘 되기를 바라고, 기독교역사서 발간 기대와, 축하를 드립니다.

열조의 하나님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십니다.<출3:13-14>

이스라엘 민족 신앙의 역사적 성격과 계약적 성격의 독특한 신관을 나타내 줍니다.

閻羅大王<사전>
閻羅: 마을 염, 벌일 라(나)/그물 라(나)

용수의 《대지도론》 제2권 따르면 염라대왕은 다섯 종류의 조어사(調御師: 보호하며 이끌어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게 돕는 이로운 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섯 종류의 첫째는 부모 · 형제 · 친척이며, 둘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의 법률[官法]이며, 셋째는 스승의 가르침[師法]이며, 넷째는 염라대왕[閻羅王]이며, 다섯째는 부처[佛] 즉 깨달은 자입니다.

이들 가운데 처음의 셋은 현세의 조어사이며, 염라대왕은 명부[後世]의 조어사이고, 깨달은 자는 현세의 즐거움과 명부의 즐거움과 현세와 명부 모두를 뛰어넘은 열반의 즐거움으로 이롭게 하기 때문에 깨달은 자를 가장 뛰어난 조어사[師上]라 하며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을 명부(冥府)라 하는데, 염라대왕은 명부의 시왕(十王) 중 다섯 번째 왕입니다.

1만여 년 전경 선사시대 염라대왕은 힌두교 신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염라대왕은 죽음을 맞이한 후 천상세계로 가는 길을 가장 먼저 발견한 존재로, 생전의 공덕으로 인해 죽은 자들의 통치자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산스크리트어 야마(Yama)는 \"쌍둥이\" 라는 뜻으로도 번역될 수 있는데, 몇몇 신화에서는 쌍둥이 여동생 야미(Yamī)와 짝을 이루기도 합니다.

1만여 년 전경 선사시대 염라대왕(閻羅大王)은 힌두교와 불교에서 사후세계를 관장하는 가상의 군주입니다. 힌두교 경전인 베다에 처음으로 등장하며 산스크리트어는 야마(Yama)입니다. 티벳어로는 신제(Shinje)라고 쓰며, 중국어로는 염라왕(閻羅王, Yanluowang) · 염마왕(閻魔王) 또는 염(閻, Yan)이라 쓰며, 일본어로는 염마대왕(閻魔大王, Enma Dai-Ō)이라고 씁니다.

오늘날 강가에 전원주택 같은 池屋이 즐비하던 평원대강유역이 1만여 년 전경 수몰 전에 아리따운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넓은 길과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있는 마을로 麻로 짠 삼베와 명주실로 바탕을 조금 거칠게 짠 비단이나 가루를 곱게 치거나 액체를 밭거나 거르는 데 쓰는 기구를 이용하고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쳐 놓는 등 규모가 큰 나라의 대왕입니다.

평원대강유역이 1만여 년 전경 수몰 후에 일부는 이승(客地)인 방장산, 영주산자락으로 올랐으나 池屋이 흙더미에 갇힌 地獄으로 변한 저승(幽都)에서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으로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리며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고 후에 노기를 띤 가상(佛像)모습으로 바뀌었으니 염마대왕(閻魔大王)이라고도 합니다.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습니까?
우리 조상의 하나님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고 하십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흥안령 요하에서 이어도(파랑도), 오끼나와까지 흘러내리던 평원대강 유역, 지금의 남해 서부, 서해 남부, 동중국해 북부지역이 빙하기이후 바다수면이 140여 미터 상승되는 1만 년 전경 수몰되기 전에 존재하던 10나라 중 하나로 추정되는 염라국에 대하여 인류고고학적인 선사유물, 유적을 드러내 주시고 대한민국의 상고사 부문이 확실하게 정립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김장롯님 감사해요^^

선사, 역사를 아는 백성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동북공정에 대항하며 ......

함장롯님^^
류국은 확실히 알고 염라국은 상상으로 알아요.

민관기 목사님 역시 큰 일을 하시는 군요. 복된 열매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큰일은요. 작은 소임으로 생각해요.